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개척·희생정신 팀워크 뛰어난 미식축구, 성장·확대지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중앙아시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기록전 개막2019/09/19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도 4·3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사)제주4·3 범국민위원회,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위원회와 재대전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관하는 전시회가 9월 17일(화)부터 29일(일)까지 14일 동안 대전근현대사전시관 4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4·3과 관련한 정책과 발언을 기록화한 아카이브 형식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처음 열리는 記錄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창민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위원회 공동대표는 “4·3이라는 아픈 역사를 꺼낸 이유는 진실을 교훈을 찾기 위함이다. 노무현대통령은 4·3의 진실을 밝히고, 사과한 첫 번째 대통령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적 평가를 인정... 대전 농부살롱’ 새로운 스타일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2019/09/19 대전시는 오는 21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엑스포 다리에서 ‘대전 농부 살롱’대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농부 살롱은 민관협력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전지역 농업인 68명이 직접 참여하고, 기존의 직거래장터 스타일을 탈피해 장터를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사람들 간의 관계를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로 꾸며진다. ‘대전 농부 살롱’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인디밴드와 인형 탈 등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는 시민 참여 형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민영화 아닌 민간투자’2019/09/19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이전 현대화사업 적격성조사 발표(6.27.) 후 일부 주민들이 민간투자사업을 민영화사업으로 혼동하고, 일부 언론을 통해 확산‧전파되고 있어 시정의 효율적 추진과 시민들의 혼란방지를 위해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첫째,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민간투자사업이지 민영화사업이 아니다. 하수도법 제3조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공하수도의 설치, 관리를 통하여 관할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하수 및 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여야 할 책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어 하수도시설의 민영화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수시설의 설치, 개량에 필요한 예산은 하수도요금 등을 주된 수입... “꼼꼼한 지방보조금 운영 함께해요”2019/09/19 충남도는 19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도 예산담당관실과 도 감사위원회, 아산시가 함께하는 합동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재정 운용과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을 위해 주민 자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 인식을 개선코자 마련했다. 도와 도 감사위원회, 아산시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방법, 부정수급자 벌칙 및 신고포상금 지급에 대해 안내했다.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각종 보조금·지원금 등을 거짓 신청하거나 그 외에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 받거나 사용하는 경우 등... ‘DMZ 포럼 2019’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대장정 돌입2019/09/19 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에 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의 장’인 ‘DMZ 포럼 2019’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판티킴푹 베트남 인권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국 사회운동가 등 국내외 인사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전쟁과 갈등, 살육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와 공존, 미래의 희망의 상징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DMZ가 인류역사와 한반도에 하게 될 역할에 대해 설계하고 의논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처음 이전 7271 7272 7273 7274 7275 7276 7277 7278 7279 72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