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광주 서구갑 김명진 국회의원 후보 유세 나서
평화민주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명진(광주서갑) 국회의원 후보 양동시장 지원 유세에서 오늘 TV를 보시면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의 김영철 통전부장이 뉴욕 회담을 성공시키고 오늘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김영철 부장을 만납니다.
이제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되면,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그렇게도 바라시던 김대중 대통령의 햇빛 정책은 꽃을 피우고, 우리 남북관계는 평화로 갈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저 박지원은 이 모든 것이 광주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드립니다.
김명진 후보!, 박지원과 함께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모셨습니다. 아니, 청와대 이전에 저 박지원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던 후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배운 김대중 정신을 이어 받아 광주 정신을 살릴 수 있는 김명진 후보야말로 광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고, 우리 정치를 광주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김명진을 꼭 당선 시켜 주십시오.
제가 몇 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당대표 경선을 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졌지만 저는 그 결과를 승복했고, 지금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앞장서서 돕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햇빛정책을 계승해서 남북관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광주정신을 이어받아서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의 비리를 척결하기 때문에 저는 지지합니다.
하지만 과연 민주당은 잘 하고 있는가. 양동시장 상인여러분, 최저임금,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우리 어떤 사람도 이것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어려운 비정규직, 청년 알바생이 임금 더 받고 잘 사는 것을 누가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중소상인이나 영세상인, 자영업자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지금 장사 잘 되고 있습니까. 민생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아무대책 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준다, 노동 시간을 단축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살게 한다, 얼마나 좋은 정책입니까. 그러나 이런 사탕발림보다는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는 경제정책을 제시하지 못한 대통령 때문에 오늘의 민생경제가 양동시장이 광주서민들이, 알바생들이 어렵고, 청년 실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은 최저임금 올랐다고 난리가 나니까, 장사가 안 되니까, 최저임금을 줬다가 뺏어 버리는 법을 한국당하고 결탁해서 국회에서 통과를 시켰습니다. 민주당이 어울려서는 안 될 한국당과 함께 하는가, 이것을 보고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을 이어가는 민주평화당을 살려야한다, 그 중심을 위해서도 민주평화당 기호 4번 김대중 대통령의 행정관 김명진을 국회로 꼭 보내달라고 호소합니다.
대통령이 잘하니까 민주당이 오만해졌습니다. 어떤 구청장은 음주운전 두 번을 했다고 공천에서 배제를 시켰습니다. 어떤 전직 국회의원은 본인이 경선에서 지난 19대 국회의원이 됐고, 이번에는 경선을 원했지만 당 대표가 전략공천을 하니까, 이제 어떤 후보는 두 번 다 전략공천을 했다고 모략해가지고 박혜자 후보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어째서 음주운전 더 많고 사기 전과 있는 사람은 공천에 통과시켜주고, 어째서 두 번 음주운전한 임우진 구청장은 공천에서 탈락시킵니까. 이것이 광주시민을, 서구 주민을 무시한 민주당을 오만방자함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김명진 후보는 해군 중위로 제대 했습니다. 그 후 임복진 광주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국방위에서 가장 보좌를 잘하는 국회 전문가 길로 들어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후보가 되니까 바로 저와 함께 모든 열정을 바쳐 김대중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이 실패하자 다시 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음지에서 도우면서 미국 콜럼비아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 저와 함께 청와대에 들어가서 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모셔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 기호 4번 김명진 후보입니다.
저 박지원이 원내대표 3번을 할 때 3번 다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또 다른 원내대표가 됐지만 박지원 비서실장인 김명진을 다시 비서실장 시켰습니다. 얼마나 국회를 잘 아는 전문가이면 국회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4번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보증하고 이 박지원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증하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전문가 김명진을 20대 국회 국회의원으로 보내서 한번 광주광역시 서구의 발전과 광주광역시를 대변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북미회담이 성공하면 이제 광주광역시민과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과 5.18정신이 되살아나는 통일의 길로 우리는 갑니다. 그러나 민생 경제와 광주를 대변할 수 있는 젊은 김명진이 국회의원이 되면 서구 발전과 광주 대변인으로써 광주정신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전문가 기호 4번 김명진을 국회로 보내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이미 광주시민 여러분들은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 이렇게 4분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김명진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과 손을 잡고 광주 서구의 발전과 광주광역시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닐 것입니다.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을 위해서도 꼭 김명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구 기초의원 김수영 후보가 있습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서구 나 선거구 오광록 후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당선시켜줘야 시의원 비례대표 이영순 전 의장이 민주평화당 광주시 광역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습니다. 김명진, 김수영, 오광록, 이영순 잊지 마시고 4번에 투표해 김대중 이념을 이어가고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광주 서구와 광주광역시를 발전시킵시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일을 배웠으면 똑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박지원과 함께 일했으면 야무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보증하고 이 박지원이 믿고, 그리고 무엇보다 광주 서구 구민과 광주광역시민 여러분을 하늘처럼 받드는 기호 4번 김명진을 꼭 투표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광주서구는 김명진입니다. 김명진! 김명진! 김명진! 김명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