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35건 ]
박지원 전 대표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출연해서~
박지원 전 대표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출연해서~
“민주평화당도 선거 패배 후 아무 일 없이 지나가지는 않을 것... 패배 책임 당내 갈등 아닌 국민 앞에 새로운 모습 보이기 위해 물밑 논의 중”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군불 실패했지만 통합 장작불 타고 있어... 바미당 호남 6인방 한국당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돌아오라고 한 것” “민주당 압승했지만 국회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장하는 협치의 한 모델로 연정 가능성 말한 것이지 구걸하지는 않아” “대통령, 하반기 민정수석실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감찰 악역 주문...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비리 예방 플랜 수립하라는 의미... 감찰은 사정기관이 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선거 패배 후 야당 중 민주평화당만 조용하다는 지적에 대해서 “민주평화당도 선거에 패배했고 국민들도 새로운 모습을 원하는데 아무 일 없이 지나가지는 않을 것이고, 현재 물밑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6.19)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서 “그러나 국민들 눈에 선거에 패배하고 당내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고 또 8월 전당대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갈등을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잘 한다, 홍준표는 너무 못했다, 안철수는 밉다, 그런다고 민주평화당은 무엇을 했느냐’하는 것”이라며 “태풍은 강하지만 짧은데 문재인 태풍이 1년 넘게 지속되었기 때문이고, 결국 민주당은 손 안 대고 코를 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태풍은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아무리 강한 태풍과 쓰나미도 지나가고 나면 반드시 복구가 된다”며 “어떻게 국민 앞에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삼삼오오 모여서 논의 중”이라며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예측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제가 예측을 했을 때, 두 분이 단일화를 위해 만났고 막판까지 단일화를 추진했기 때문에 제 예측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두 분이 단일화에 실패한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 단일화의 군불이 통합의 장작불로 타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바미당 출신 호남 6인방 등에 대해서도 “만약 한국당과 바미당이 통합을 한다면 그분들은 정체성과 이념에서도 한국당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돌아오라고 하는 것”이라며 “그분들 중 지역구 의원 5명이 오면 우리는 21명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또 무소속 의원 2명, 그리고 바미당에 있지만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의원 6,7명을 합치면 우리는 27,28명의 교섭단체를 구성해 총선 민의를 반영하는 다당제를 지키면서 좋은 정치를 해 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연정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모두 이겼지만 정의당 등을 포함해도 국회 과반수에 훨씬 못 미치는 137석에 불과해서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민주평화당의 도움 없이는 국회를 운영할 수가 없다”며 “대통령께서도 협치를 말씀하셨고, 민주당 일부도 그러한 이야기를 해 왔기 때문에 협치의 한 모델로 연정을 이야기 한 것이지, 연정을 구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하반기 국회 원구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하루속히 원 구성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각 당이 선거 패배 후유증과 비대위 체제”라며 “원내대표 간에 의장단 및 상임위 구성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가야 하는데 틀이 잘 짜여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청와대의 하반기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감찰에 대해 “대통령께서 지방정부 및 의회의 방만함 등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훌륭하다‘며 ”그러나 사정은 검경, 감사원 등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정수석실이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비리 등을 관리하고, 사정기관으로 하여금 감찰에 나설 수 있도록 플랜을 짜보라는 의미로 받아 들인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목포시장 앞 유세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목포시장 앞 유세
싹쓸이를 하는 민주당이 우리 민주평화당 목포시장이 앞선다고 하니까 오늘 목포에서 선거대책회의를 했습니다. 유세는 취소되었고 시장을 방문 10분 만에 쫓겨났습니다. 민주당은 오만합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가 끝나면 또 깨집니다. 그렇게 되면 민주당이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다 이겨도 한국당은 가만히 앉아 1당이 됩니다. 민주당, 지금도 우리 평화당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데 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평화당을 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은 겸손해지고 바미당 호남 정치인들이 돌아 올 수 있습니다. 평화당이 살아야 보수의 확장을 막고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정계개편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제가 안철수 김문수 단일화한다”고 했더니 바미당이 “박지원은 거짓말도 잘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와 김문수가 만나서 단일화 군불땠고 이제 통합 장작불이 활활 타고 있지 않습니까. 두 당은 결국 통합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때가 오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바미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한국당은 청산 대상, '당 대 당 단일화'는 경악할 일"이라고 했고 박주선 대표는 '안철수 추악한 정치 굿판을 걷어 차라'고 했습니다. 주승용 권은희 김관영 의원도 단일화, 한국당과 통합에 반대합니다. 저는 안철수에게 한번 속아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를 했던 잘못을 사과했습니다. 바미당 호남의원들은 안철수에게 두번 속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지만 같은 사람에게 2번, 3번 속으면 당한 사람이 바보다” 라고 했습니다. 이분들이 바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안철수가 3등은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세 번째 만은 절대 안철수에게 속지 말자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김동철, 박주선, 권은희, 주승용, 김관영, 최도자 돌아와야 합니다. 무소속 이용호 손금주도 오면 우리는 지역구 21명, 장정숙, 박주현, 이상돈 등 비례대표 4명으로 최소 25석의 원내교섭단체가 됩니다.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권은희, 김관영, 최도자 의원이 한반도 평화를 반대하는 홍준표 당에 갈 수 있습니까. 김대중 정신, 광주정신, 동학혁명 정신이 어떻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신의 한국당과 통합할 수가 있겠습니까. 바미당이 깨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4번을 찍어서 평화당을 살려 놓으면 더 큰 당이 되어서 겸손해진 민주당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적폐청산을 계속 추진할 수 있습니다. 민생도 살릴 수 있습니다. 더 커진 평화당이 호남의 가치, 호남의 몫을 지키겠습니다. 그러나 다당제를 만들어 주신 호남에 보답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통합은 하지 않겠습니다. 촛불혁명의 완성, 법과 시스템에 의한 개혁을 위해서 연정 등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4번 찍으면 평화당이 커지고 호남이 삽니다. 4번 찍으면 집 나간 호남의 아들딸들이 돌아옵니다. 호남의 아들딸들을 비난하지 맙시다. 돌아와서 더 큰 민주평화당을 만들자고 우리 호소합니다. 안철수만 뺀 국민의당 때로 돌아가 김대중 정신, 호남 발전, 일하는 국회로 촛불혁명 완수합시다. 4번 찍으면 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4번 찍으면 우리 후보가 당선되고, 민주평화당이 더 커집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언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언
목포를 방문하신 조배숙 대표님과 민주평화당 지도부 여러분을 우리 목포 후보들과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자고 제안한다. 이곳이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이다. 오늘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것이 DJ이념을 계승하는 행동하는 양심이기 때문에 목포 시민부터 오늘내일 사전투표를 많이 하자고 부탁드린다. 민주당은 3선 완도군수 출신으로 완도에 흉상까지 세워진 목포시장 후보사무실에서 오늘 선거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장소 하나만 보더래도 누가, 어떤 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을 이어받았는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목포 영암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해 약 1600억의 예산을 지난 추경에서 확보했다. 또한 목포,영암,해남을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선포시켰다. 금년말에 이와 관련해 약 6,200억의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평화당 지도부 및 의원들이 꼭 협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격려의 박수를 한번 보내드리자고 제안합니다. 목포는 지난 2주간 kbs, mbc 등 7개 언론사에서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박홍률 시장 후보가 약 10%p 앞서고 있었다. 엊그제 6월 6일 한길리서치에서 발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평화당 박홍률 40.5% 민주당 김종식 27.7%으로 우리 박홍률 시장이 12.8% 앞서고 있고 상승세를 계속 타고 있다. 당선가능성에서도 46.5% 대 30.4%로 박홍률 후보가 16.1%P 앞선다. 우리가 겸손하게 남은 5일간 최선을 다하면 박홍률 시장은 물론 우리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까지 모두 당선될 수 있다. 목포 국회의원으로서 저는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당 지도부에 말씀드린다. 지금은 도랑 치고 가재 잡을 때가 아니다. 바로 가재 잡으러가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도랑을 친다면 가능한 지역도 놓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당선 가능한 지역에 당 차원의 총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 다시 한 번 조배숙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여러분의 목포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산업위기대응지역 예산을 우리 당에서 앞장서서 통과시키고 또 지켜 달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박지원 전 대표,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북미정상회담 관련해...
박지원 전 대표,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북미정상회담 관련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담판을 하고 대국의 통 큰 대통령으로서 남북정상들과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초정할 가능성이 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에 대해 이미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6.7)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2일 북미정상회담이 끝나고 13일 이라도 남북미정상회담을 해서 세 정상이 빨리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으로 가자는 것을 상징적으로 합의, 발표할 수도 있다”며 “문재인대통령께서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고, 외교부 의전장이 싱가포르에 가 있는 것을 볼 때 문재인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은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의 교감과 낮은 단계의 통보가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 정부가 먼저 싱가포르에 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 선언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면 3,4개월 후 트럼프가 김정은을 자신의 플로리다 별장에 초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는 질문에 ”트럼프는 최근 김영철과 회동 이후 비핵화에 대해 북한 입장을 많이 수용하는 등 유연하고 현실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그래서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면 최소한 11월 미국 중간 선거 전에 김정은이 미국에 가거나, 트럼프가 평양에 갈 수도 있고, 북한의 참매 1호기 등을 고려할 때 트럼프의 평양 방문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모두가 샹그릴라 호텔을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예견했지만 센토사 섬을 예측해서 적중하고 또 김정은 싱가포르 방문 시 중국 경유 예측도 최근 보도가 되고 있다’는 질문에 “섬이라고 했는데, 예측이 맞았고, 저는 지금도 김정은이 중국을 들렀다가 간다고 확신한다”며 “참매 1호기 성능 문제도 있어 중국을 경유해서 싱가포르로 갈 수 있다고 예측한 것이고, 또 중국을 방문하면 김정은 입장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진핑을 만나는 것이 미국을 자극할 수도 있어 매우 조심스럽겠지만 자연스럽게 간단한 북중정상회담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어제 한길리서치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평화당 목포 박홍률 시장이 민주당 후보에게 약 13% 차이로 앞서는 등 지금까지 발표된 6번의 여론조사에서 줄곧 앞서고 있고, 목포를 비롯해 전남 서남권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래서 민주당에서 내일 중앙선대위회의를 목포에서 열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선거를 싹쓸이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민주평화당은 광주시장 후보도 못 내고 전남북을 통틀어 몇 군데 정도 기초단체장의 승리를 예상하는 상황인데 목포시장 선거에 이기겠다고 이렇게 대대적인 회의를 열겠다는 것은 과거 박정희가 DJ를 낙선시키려고 목포에서 국무회의를 연 것 나쁜 역사 따라하기”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아무리 선거지만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시종일관 지지하고 격려하는 목포 박홍률 시장, 저 박지원을 죽이려는 것 아니냐”며 “집권 여당이 정치를 잘 못 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는 물론 한국당 바른미래당의 통합까지 거론 된다’는 질문에 “두 분의 단일화가 성사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당을 깰 때 이미 한국당과의 통합이라는 로드맵이 있었다”며 “이번 서울시장 단일화는 그러한 일환으로 지금 후보 단일화의 군불을 지피더니 통합의 장작불이 활활 타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두 사람의 단일화 성사 여부, 두 당 통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며 “다만 저는 안철수 후보에게 한번 속아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했고, 두 번 속아 바미당에 있는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권은희, 김관영, 최도자와 같은 분들이 이번 속으면 세 번째 속기 때문에 돌아오라고 호소하며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한 메시지를 당사자들에게 전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 전달하지는 않았지만 한 분에게는 깊이 전달했고, 제가 이렇게 언론에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선거 유세 과정에서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장일 진도군수 후보 등 지원 유세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장일 진도군수 후보 등 지원 유세
진도사람 박지원이 진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기호 4번 장일 군수, 도의원, 군의원 뽑아 달라고 인사드립니다. 진도가 이렇게 피폐된 것은 우리가 정권을 못 잡았기 때문에 이 꼴이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할 때 진도가 다 보장됐고, 진도대교 들어왔고 국립남도국악원, 운림삼방, 성옥기념관 등 다 만들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대대적인 정계 개편이 있는데 여기에 민주평화당이 역할을 하려면 진도에서 꼭 차기 군수를 당선시켜 주어야만 진도가 발전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호소 드립니다. 지금 민주평화당이 어렵습니다. 전국에서 민주당이 지사, 기초단체장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오직 진도, 해남, 목포, 강진, 고흥 전라남도에서는 5개 지역이 유리합니다. 박지원이 서남부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곳 진도, 목포, 해남에 융단폭격을 내리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1등하는 강진 군수인 강진원 군수를 잘라버리고, 신안에서는 자기 사람을 심는 등 적폐 공천을 했습니다. 내일 목포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 죽이려고 박정희 대통령이 목포에서 국무회의를 한 나쁜 버릇을 민주당이 따라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100번 목포에서 선거하더라고 박지원의 지역구 목포시장은 박홍률이고, 제 고향 진도 군수는 장일입니다. 다리 하나 건너서 같은 생활권인 해남군수도 기호4번 명현관입니다. 진도출신 목포 박홍률 시장이 어제 한길리서치 발표 조사에서 약 13%p 앞서고 있고, 지난 6번의 언론사 여론조사기관 결과에서도 8~10%p 앞섰는데 이제 13%p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장도 기호4번 박홍률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도에서 장일, 해남에서 명현관, 목포에서 박홍률, 강진에서 곽영체, 고흥에서 송귀근, 이 5명만 당선시켜도 앞으로 정계 개편에서 여러분이 당선시켜주신 윤영일 의원과 저 박지원도 큰 역할을 해서 반드시 진도를 발전시키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4번 장일을 꼭 군수로 보내주십시오. 진도군수 장일, 해남군수 명현관, 목포시장 박홍률이 무서워서 민주당이 목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한다는 것은 박정희와 똑같은 ‘나쁜 역사 따라하기’입니다. 오만한 민주당을 심판합니다. 4번 장일을 군수로 보내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대북정책은 아주 잘합니다.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이 성공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꽃을 피우고, 특히 우리 진도에서 벼농사 짓는 우리 농민들의 진도 쌀을 북한으로 보낼 수 있고, 진도에서 생산되는 김과 미역도 북한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성공하도록 이 박지원이 그렇게 TV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합니다. 이 대북정책이 성공하도록 우리 진도 농민들을 위해서 꼭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그러나 대통령은 잘 하지만 민주당은 오만해졌습니다. 자라나 먹으며 선거운동 하고 지지율 일등한 사람은 자르고 자기 대표 비서실 부실장 낙하산 공천, 적폐선거운동, 적폐 공천을 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등 뒤에 숨어 교만해지고 오만해졌다” 이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꼭 4번을 찍어야합니다. 내일, 모레 사전투표 투표 꼭 하셔서 4번 찍으세요. 4번을 찍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고 남북관계가 좋아져서 진도에 남는 쌀을 북한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4번을 찍으면 장일, 김희동이 당선되어서 윤영일 국회의원과 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4번을 찍으면 총리가 와서 약속한 진도읍– 팽목 간 4차선도로 윤영일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 박지원, 장일군수가 힘을 합해 꼭 만들겠습니다. 4번을 찍으면 진도가 변화되고, 3선의 장일 후보가 전남도 도의회 부의장, 원내대표의 경륜을 모두 쏟아 부어서 진도를 위해 일 할 수 있습니다. 윤영일의원, 저와 함께 노력해서 영암 해남을 산업위기 대응지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연말까지 약 6천억 이상의 예산이 해남과 영암, 목포에 올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진도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세월호 피해 가거도 어민들 아직도 보상 받지 못하고 대한민국 총리가 약속한 4차선 도로도 못 놓았습니다. 이제 그런 책임을 물어서라도 일 잘하는 윤영일 국회의원과 한 집인, 장일 후보가 꼭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목포 국회의원이지만, 제 고향 진도발전 위해서 저도 지원하겠습니다. 장일군수 혼자 당선 되서는 안 됩니다. 한 집 식구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진도군청에서 기획관리실장 등 행정경험을 가진 김희동 후보를 꼭 도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십시오. 장영우! 이종수! 곽용구! 김순중! 장만윤! 꼭 당선을 시켜 주십시오. 정당투표에도 꼭 4번을 찍어야 비례대표 박명희 후보가 당선됩니다. 여러분, 눈물로 호소를 합니다. 꼭 장일 당선시켜주십시오. 여러분, 힘차게 연호 4번 합시다. (장일! 장일! 기호4번 장일! 기호4번 장일!) 4번 찍으면 민주평화당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됩니다. 이제 저는 무안으로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지원 전 대표, “김영철 방미 성과 매우 커... 트럼프 유화적 발언 등 김정은 제안 많이 수용한 듯” 분석
박지원 전 대표, “김영철 방미 성과 매우 커... 트럼프 유화적 발언 등 김정은 제안 많이 수용한 듯” 분석
“종전 선언 문제, 문재인 대통령 안전운전 하고 있어... 서훈-김영철-폼페이어 트리오 라인에서 논의되었을 수도” “주한미군 철수, 북한도 필요성 인정하는데 우리가 거론해 논란 만들 필요 없어” “홍준표 대표 유세 지원 중단, 잘한 결정이지만 이미 둑은 무너져.. 효과 없어” “민주평화당, 목포 박홍률 시장 등 네 차례 여론조사에서 10% 정도 앞서고 전북에서도 민주평화당 바람 불기 시작” “서울시장 단일화 등 선거 이후 한국당 바미당 통합할 듯... 민주평화당은 호남 가치 지키면서 진보 개혁 세력의 협치, 연정에 대응해 나갈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영철 통전부장의 방미 및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전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유화적 발언을 하는 등 김정은의 제안을 많이 받아들인 것 같다”며 “김영철의 방미 성과가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6.4) 아침 YTN-R <김호성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트럼프가 김영철을 만날 때 펜스 부통령, 볼턴 보좌관 등 강경파를 배석시키지도 않고, ‘최대 압박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CVID도 말하지 않는 점, ‘12일 서명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여러 번 만나자’는 등의 발언을 보면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트럼프의 태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의 친서 내용, 그리고 서훈, 김영철, 폼페이오 라인에서는 종선 선언 초안이 합의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는 질문에 “친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좀 조심스럽고, 트럼프나 김정은 모두 예측이 불가능한 분들인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안전운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서훈, 김영철, 폼페이오 사이에는 어느 정도 논의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해 “2000년 6.15 정상회담 당시 김정일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동북아시아 세력 균형을 위해서 주한민국철수가 필요하다고 했고, 2개월 후 제가 다시 방북했을 때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등 북한은 유훈 통치 국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이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북한이 굳이 언급하지 않은 문제를 우리 국내에서 언급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주한미군은 주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이 여당 선거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한국당의 비판에 대해서 “지금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6.12 회담이 잘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국적으로도 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홍준표 대표가 오늘부터 선거 지원 유세를 중단하고 인물 대결로 가겠다고 한 것은 좋은 결정이지만 이미 둑은 무너졌고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목포 등 민주평화당은 어떠냐는 질문에 “문재인태풍이 1년째 불고 있어 매우 어렵지만 태풍은 강하지만 짧다”면서 “목포는 민주평화당 박홍률시장이 네 차례 여론조사에서 10% 정도 앞서고 있고, 어제 전북 지원 유세를 했는데 전북에서도 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선거 이후 정계개편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번 선거에서 한국당 바미당의 서울시장 단일화 성사를 시작으로 보수는 살기 위해서 단일화와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며 “진보 개혁 세력도 이에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다 승리해도 국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평화당과 민주당이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민주평화당은 호남의 발전, 호남의 가치와 몫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협치, 그리고 잘 되면 연정은 가능할 수도 있을 않을까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대표 호남 유세에서
박지원 전 대표 호남 유세에서
박지원 전 대표는 2015년 2월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근소한 차이로 졌습니다. 그러나 깨끗이 승복했고, 지난 대선 때도 치열하게 싸웠지만 결과에 승복했습니다. 저 박지원은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발전 시켜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 1년, 평화는 살고, 경제는 죽어 갑니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다 이겨도 문재인정부, 민주당은 국회 과반수가 못됩니다. 민주평화당의 협조 없이는 적폐청산, 국가대개혁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보수 야당은 살기 위해서, 촛불혁명을 막기 위해서 정계개편 군불을 때고 있습니다. 서울시장도 결국 단일화가 되고 선거가 끝나면 한국당, 바미당은 통합할 것입니다. 보수는 살기 위해서 뭉치고 있는데 진보 개혁 세력이 분열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나 민주당은 오만합니다. 영남 승리를 위해 호남을 주머니속 공깃돌 취급 합니다. 군산 GM은 죽이고, 창원 GM, 부평 GM은 살렸습니다. 호남을 희생양 삼았습니다. 민주평화당의 노력으로 목포, 영암, 해남은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렇지만 광주전남에서도 군산 GM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최저임금도 한국당과 손을 잡고 줬다가 뺐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는 군산 GM이 폐쇄될 때 ‘이 지역 (군산) 평화당 국회의원은 뭐를 했느냐’고 사실도 틀린 막말을 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저임금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에게 ‘문재인을 찍었냐’고 겁박을 줍니다. 이렇게 오만한 민주당이 호남의 몫을 지키고, 문재인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겠습니까. 평화당을 찍으면 민주당이 겸손해집니다. 평화당이 살아야 호남의 몫, 호남 가치를 지킬 수 있고, 문재인정부가 촛불혁명, 국가대개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호남에서도 싹쓸이하면 호남은 또 다시 찬밥 취급을 받습니다. 국민의당을 만들어주셨던 그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민주평화당 후보를 찍어 주십시오. 평화당 후보들을 찍어야 우리 지방일꾼들이 이 지역 평화당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을 찍어 주십시오. 저 박지원이 집 나간 국회의원들을 다시 모아, 연정을 통해 호남 몫을 찾고, 호남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그 힘으로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하겠습니다. 4랑합니다. 민주평화당!, 4랑합니다. 4번타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광주 서구갑 김명진 국회의원 후보 유세 나서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광주 서구갑 김명진 국회의원 후보 유세 나서
평화민주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명진(광주서갑) 국회의원 후보 양동시장 지원 유세에서 오늘 TV를 보시면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의 김영철 통전부장이 뉴욕 회담을 성공시키고 오늘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김영철 부장을 만납니다. 이제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되면,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그렇게도 바라시던 김대중 대통령의 햇빛 정책은 꽃을 피우고, 우리 남북관계는 평화로 갈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저 박지원은 이 모든 것이 광주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드립니다. 김명진 후보!, 박지원과 함께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모셨습니다. 아니, 청와대 이전에 저 박지원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던 후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배운 김대중 정신을 이어 받아 광주 정신을 살릴 수 있는 김명진 후보야말로 광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고, 우리 정치를 광주정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김명진을 꼭 당선 시켜 주십시오. 제가 몇 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당대표 경선을 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졌지만 저는 그 결과를 승복했고, 지금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앞장서서 돕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햇빛정책을 계승해서 남북관계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엇보다도 광주정신을 이어받아서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의 비리를 척결하기 때문에 저는 지지합니다. 하지만 과연 민주당은 잘 하고 있는가. 양동시장 상인여러분, 최저임금, 노동시간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우리 어떤 사람도 이것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어려운 비정규직, 청년 알바생이 임금 더 받고 잘 사는 것을 누가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중소상인이나 영세상인, 자영업자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지금 장사 잘 되고 있습니까. 민생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아무대책 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준다, 노동 시간을 단축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살게 한다, 얼마나 좋은 정책입니까. 그러나 이런 사탕발림보다는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는 경제정책을 제시하지 못한 대통령 때문에 오늘의 민생경제가 양동시장이 광주서민들이, 알바생들이 어렵고, 청년 실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은 최저임금 올랐다고 난리가 나니까, 장사가 안 되니까, 최저임금을 줬다가 뺏어 버리는 법을 한국당하고 결탁해서 국회에서 통과를 시켰습니다. 민주당이 어울려서는 안 될 한국당과 함께 하는가, 이것을 보고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을 이어가는 민주평화당을 살려야한다, 그 중심을 위해서도 민주평화당 기호 4번 김대중 대통령의 행정관 김명진을 국회로 꼭 보내달라고 호소합니다. 대통령이 잘하니까 민주당이 오만해졌습니다. 어떤 구청장은 음주운전 두 번을 했다고 공천에서 배제를 시켰습니다. 어떤 전직 국회의원은 본인이 경선에서 지난 19대 국회의원이 됐고, 이번에는 경선을 원했지만 당 대표가 전략공천을 하니까, 이제 어떤 후보는 두 번 다 전략공천을 했다고 모략해가지고 박혜자 후보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어째서 음주운전 더 많고 사기 전과 있는 사람은 공천에 통과시켜주고, 어째서 두 번 음주운전한 임우진 구청장은 공천에서 탈락시킵니까. 이것이 광주시민을, 서구 주민을 무시한 민주당을 오만방자함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김명진 후보는 해군 중위로 제대 했습니다. 그 후 임복진 광주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국방위에서 가장 보좌를 잘하는 국회 전문가 길로 들어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후보가 되니까 바로 저와 함께 모든 열정을 바쳐 김대중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이 실패하자 다시 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음지에서 도우면서 미국 콜럼비아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 저와 함께 청와대에 들어가서 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모셔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 기호 4번 김명진 후보입니다. 저 박지원이 원내대표 3번을 할 때 3번 다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또 다른 원내대표가 됐지만 박지원 비서실장인 김명진을 다시 비서실장 시켰습니다. 얼마나 국회를 잘 아는 전문가이면 국회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4번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보증하고 이 박지원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증하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전문가 김명진을 20대 국회 국회의원으로 보내서 한번 광주광역시 서구의 발전과 광주광역시를 대변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북미회담이 성공하면 이제 광주광역시민과 김대중 대통령의 이념과 5.18정신이 되살아나는 통일의 길로 우리는 갑니다. 그러나 민생 경제와 광주를 대변할 수 있는 젊은 김명진이 국회의원이 되면 서구 발전과 광주 대변인으로써 광주정신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회 전문가 기호 4번 김명진을 국회로 보내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이미 광주시민 여러분들은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 이렇게 4분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김명진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과 손을 잡고 광주 서구의 발전과 광주광역시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닐 것입니다.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김경진을 위해서도 꼭 김명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구 기초의원 김수영 후보가 있습니다.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서구 나 선거구 오광록 후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당선시켜줘야 시의원 비례대표 이영순 전 의장이 민주평화당 광주시 광역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습니다. 김명진, 김수영, 오광록, 이영순 잊지 마시고 4번에 투표해 김대중 이념을 이어가고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광주 서구와 광주광역시를 발전시킵시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일을 배웠으면 똑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박지원과 함께 일했으면 야무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보증하고 이 박지원이 믿고, 그리고 무엇보다 광주 서구 구민과 광주광역시민 여러분을 하늘처럼 받드는 기호 4번 김명진을 꼭 투표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광주서구는 김명진입니다. 김명진! 김명진! 김명진! 김명진! 감사합니다.
박지원 전 대표,  출연 “김영철 폼페이어 뉴욕 회동, 실무선 합의 다 끝나고 도장 찍으러 간 것”
박지원 전 대표, 출연 “김영철 폼페이어 뉴욕 회동, 실무선 합의 다 끝나고 도장 찍으러 간 것”
“워싱턴 아닌 뉴욕 방문 김정은 위원장 보고 보안 때문일 것... 트럼프 회동이 외교 상호주의 및 폼페이어 방북 시 북한의 대접에 대한 화답” “해커 박사 ‘완전한 비핵화 정치적, 물리적, 기술적으로 15년 소요’ 발언...트럼프 2020년 완전한 비핵화 발언 뒷받침하고 강경 여론 기술적으로 대비하려는 의도” “북미, 2년 내 ICBM, SLBM 폐기해 완전한 비핵화로 갈 것... 일본 미사일 문제 때문에 몸 달아 미일회담, 북일 외무상 회담 추진하는 것” “북미 싱가폴 정상회담 장소, 샹그릴라 호텔은 아닐 것... 구체적 장소는 말 못해”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에 집중해 성과 낼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 김영철 부장이 뉴욕으로 가서 폼페이어를 만난다는 것은 이미 북미 간에 합의가 다 되었기 때문”이라며 “도장을 찍기 위해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31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부장이 미국에 오기 전에 중국에서 이틀 동안 항공편을 기다렸다고 하지만 이것은 성 김- 최선희 판문점 실무회담, 헤이긴-김창선 싱가폴 실무 회담의 보고를 받고 조정이 마무리 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뉴욕으로 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영철 부장이 워싱턴이 아닌 뉴욕으로 간 이유 및 트럼프 면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 부장이 실무 선에서 합의된 내용을 폼페이오와 재확인하고, 다시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뉴욕에는 북한 유엔대사관이 있어 평양과 교신을 하는데 보안 등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일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보고를 받고 되었다고 하면은 워싱턴으로 가 트럼프를 만나는 것이 외교 상관례이고 미국도 폼페이오의 2차 방북에 대한 대접을 하는 상호주의”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미를 비롯해 중일러가 숨막히게 움직이고 있고 특히 일본은 트럼프가 미국에 가장 위협이 되는 ICBM를 폐기하라고 요구하면 북한이 상징적으로 폐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작 일본에 문제가 되는 미사일 문제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일 정상회담, 그리고 북미 간의 외무상 회담을 하려고 몸이 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한 핵 최고 전문가인 해커 박사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완전한 비핵화는 정치적, 물리적, 기술적으로 15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당장은 완전한 CVID가 불가능하고, 단계적 동시적 조치를 통해 2020년까지 비핵화를 하겠다는 트럼프의 말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 일부에서 왜 당장 비핵화를 하지 않느냐는 여론에 대해 기술적으로 대응하려는 의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년 후 어떤 수준의 핵 폐기를 CVID라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과거처럼 쌍주머니를 차지 않으면서 미국 본토에 가장 위협이 되는 ICBM 및 SLBM을 완전 폐기하며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라며 “북한이 몇 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번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처럼 핵탄두도 일부 폐기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북이 핵을 다 제거하고 탄두를 다 폐기했다고 선언하면 핵을 쓸 수도 보유했다고 말을 할 수도 없다’는 질문에 “핵을 쏘면 그 때는 지구 멸망의 날이고 지금까지 핵 보유국이 핵을 사용한 적은 2차대전 때 히로시마밖에 없었다”며 “북한이 그러한 선언을 하는 단계에 가면 핵이 있더라도 무용지물이 되고, 북한도 경제 지원, 외교관계 및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변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트럼프의 완전한 CVID와 김정은의 완전한 CVIG가 잘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비핵화는 모라토리움, 동결, 그리고 완전한 비핵화 3단계인데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높은 단계의 동결, 그리고 양국의 연락사무소 또는 대표부 합의까지 도출이 된다면 이것은 서로 전쟁을 하지 못한다는 안전 보장”이라며 “과거 미국이 중공과 월남에 대해 체제를 인정, 보장하면서 경제 발전을 지원해 오늘의 중국과 베트남이 된 것과 같은 국면으로 북한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6.15 정상회담 당시에도 출발 당일날 까지 북한에서 ‘오지 말라’고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같은 민족끼리의 회담도 아니고 적대적인 미국과 북한이 만나는데 앞으로도 많은 난관과 변수는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모든 것이 다 잘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것을 보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폴 샹그릴라 호텔이 되느냐는 질문에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샹그릴라 호텔은 아니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지방선거에 대해 “안철수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간 단일화는 내적요인이 아니라 보수층의 압력, 즉 외적 요인으로 단일화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대구 경북에서 광역단체장까지는 아니지만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최근 언론에 세 번 발표된 각종 조사에서 목포시장 선거에서 약 8%~10% 앞서고 있고 전북 지사에서도 선전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 문재인태풍이 불고 있고, 6.12 싱가폴 북미회담이 성공하면 언론에 모든 관심들이 묻혀서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대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총 1,563억원 지원)이어 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박지원 전 대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총 1,563억원 지원)이어 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관련 신청 예산 총 6,800억원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최선 다할 것” “목포·영암·해남 근로자, 실직자 생계안정 및 재취업 지원, 협력업체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및 세제 지원될 것”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오늘(5.29) 목포·영암·해남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었다”며 “조선업 침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이 지원 된다”고 밝혔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영암, 해남 지역은 오늘부터 1년 동안 근로자 및 실직자에게 생계 안정 및 재취업 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금융 및 세제 지원, 사업 다각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직접적인 지원 외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도로, 철도, 환경시설 등 지역 인프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관광 홍보 지원 등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 사업 등도 지원하게 된다. 박 전 대표는 “저와 박홍률 목포시장, 그리고 이윤석 민주평화당 무안신안영암 지역위원장, 대불산단 관계자 등이 노력해서 목포, 영암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어 약 1,6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오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서 총 6,800억원의 관련 국비 예산이 지원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목포, 영암, 해남 에서 신청한 사업이 확정되고 관련 예산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성과는 이재영 전남 지사 대행, 민주평화당 윤영일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이윤석 위원장, 그리고 저 박지원이 공동으로 노력해 대불공단입주업체 대표 고창회 회장, 한국산업공단 대불산단 이민식 지사장 등과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라며 “목포, 영암, 해남 노동자 및 입주 업체,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