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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3번 박지원 후보, 방송연설에서 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지지 호소
OK 3번 박지원 후보, 방송연설에서 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지지 호소
“호남 정치, ‘씨종자론’ 설파하며, 문재인정부 지원 및 진보정권재창출 의지 밝혀” “박지원의 정치는 위기 때는 힘을 모아 국민 구하고 대통령 지원하는 것... 재난기본소득(코로나전투수당) 1인당 1백만원, 4인가족 4백만원 관철 의지 거듭 밝혀” 전남 목포 박지원후보는 9일 저녁 7시20분 목포MBC에서 방송될 후보자 연설에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목포를 위해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지원 후보는 “호남에서 민주당이 싹쓸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을 만들어낸 목포에서만은 저 박지원, 하나만이라도 꼭 살려달라”며 “호남에서 민주당이 싹쓸이하면 김대중대통령께서 평생을 바쳤고 저 박지원이 반평생 걸어온 호남정치는 없어진다”고 말했다. 박지원후보는 “문재인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두 번 만났다. 대통령께서 저에게 ‘TV 잘 보고 있다, 진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도와달라’고 했다”며 “문재인대통령의 성공을 누구보다 지원하고 전남대통령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저 박지원이 ‘진짜 민주당’이다”고 문재인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박지원 후보는 특히 “춥고 배고픈 한겨울에도 먹을 것 없는 보릿고개에도 ‘씨종자’는 먹지 않고 남겨둔다” 자신이 김대중대통령의 ‘씨종자’임을 강조한 뒤 “저 박지원 만큼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뒤를 잇는 진보정권, 호남정치를 위해 ‘씨종자’로 살려달라”며 특유의 ‘씨종자론’을 펼쳤다. 박지원 후보는 자신의 정치 스타일에 대해 “박지원의 정치는 위기 때는 통 크게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박지원의 정치는 호남차별에는 끝까지 싸우며 전남대통령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원후보는 미래 목포 비전 관련, “정치1번지 목포의 자존심은 지켰지만 경제 1번지 목포로 가야한다”며 “4대 관광거점도시, 국립수리조선소,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신안 해상풍력발전사업을 문재인정부에서 목포시민과 저 박지원이 함께 성과를 이뤄냈다”며 “목포를 소비도시에서 생산, 교육, 문화도시로 바꿔 ‘50만 목포신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후보는 “코로나로 힘든 목포, 대한민국을 위해서 재난기본소득 1백만원, 4인 가족 4백만원 지급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IMF 외환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여야를 아울러서 박근혜 탄핵안을 국회에서 가결시킨 정치력을 갖춘 저 박지원이 총선이 끝나고 국회에서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후보, “대학교 수업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면 사이버대ㆍ방통대 기준으로 등록금 환불해주고, 차액은 추경으로 국가가 보전해줘서 대학 재정악화도 막아야”
박지원 후보, “대학교 수업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면 사이버대ㆍ방통대 기준으로 등록금 환불해주고, 차액은 추경으로 국가가 보전해줘서 대학 재정악화도 막아야”
“민생현장은 아비규환, IMF 때보다 더 큰 위기 올 것. 위기일수록 경험과 돌파력 갖춘 힘 있는 국회의원 필요... ‘코로나 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 반드시 관철할 것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6일 “대학교 개강을 늦추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는 만큼 사이버대나 방통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하해 환불해주고, 차액은 국가가 대학에 보전해주자”고 제안했다. 박 후보는 “한 학기 대학등록금이 국립대는 평균 208만원, 사립대는 평균 373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인데, 만약 대면수업 대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면 강의의 질이 떨어져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게 된다”면서,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사이버대(18학점 기준 평균 144만원)나 방송통신대(38만원)를 기준으로 등록금을 환불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대면수업을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더라도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은 대부분 그대로 지출되기 때문에 등록금 환불을 대학에만 부담시킬 수 없고, 국가가 일정 부분을 보전해줘야 한다”며,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2차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추경안에 대학등록금 환불에 따른 대학재정보조금을 반영할 것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민생현장은 지금 아비규환이고, IMF 때보다 더 큰 위기가 올 것”이라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IMF를 극복해냈던 경험과 돌파력을 가진, ‘위기에 강한 남자’ 박지원이 코로나 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성 명 서]김원이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 정영수 목포시의원은 박지원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선대위 차원에서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 명 서]김원이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 정영수 목포시의원은 박지원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선대위 차원에서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영수 시의원은 박지원 후보의 여성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김원이 후보 선거운동원인 정영수 시의원은 2020년 4월 5일(일) 아침 08시 30분 경 구 청호시장(새벽시장)에서 박지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OO 씨에게 “박지원이가 뭐 해줍디요? 뭐 해준다 합디까?”라며 온갖 폭언과 함께 여성인 조OO씨의 팔을 낚아채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연약한 여성의 팔을 낚아채 상해를 입히고 온갖 폭언을 함으로써 당사자에게 쉽게 치유되기 힘든 수치심과 모욕감을 안겨준 정영수 의원이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SNS 등을 통해 ‘조윤희 씨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팔을 잡아당긴 사실도 없다’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우리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정영수 시의원이 공식 사과하고 김원이 후보 선대위에서도 즉각 선거운동원 해임, 재발방지 약속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이를 거부하고 사실왜곡과 책임회피로 일관할 경우 형사고소ㆍ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4) :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4) :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
2018년 고용위기지역 첫 지정 때 목포는 요건 충족 못 해 탈락할 상황에서,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와 상의해 목포ㆍ영암을 하나로 묶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게 해 국립목포대ㆍ목포해양대의 국책사업 선정 및 교육환경개선에 총 2,870억원 확보 지원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임기 동안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 시리즈 4탄으로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를 제시했다. 박지원 후보는 “지난 2016년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로 중소 조선사들이 경영난에 빠졌을 때 목포와 영암을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대양산단을 중소기업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도록 했고, 대한조선 등 중소조선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2018년 고용위기지역을 처음 지정할 때 목포가 요건이 안 돼 신청조차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와 상의해서 목포와 영암을 하나의 지역으로 묶어서 지정받도록 했고, 이어서 목포ㆍ영암ㆍ해남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도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3년째 고용ㆍ산업위기지역으로서 중소조선사에 대한 고용안정지원금 우선 지원, 근로자 및 실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 등 특별지원을 받고 있고, 목포의 경우 희망근로일자리 사업으로 연간 약 4천명이 혜택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어 “산자부 ‘산학융합지구 사업’과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혁신대상단지’ 등 국책사업에 국립목포대와 국립목포해양대가 선정되도록 해서 미래인재와 지역산업 육성을 지원했고, 목포대 대강당 신축과 학생회관 리모델링, 목포해양대 도서관과 국제교류센터ㆍ박물관 건립 등 교육환경개선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박지원 후보. 광주 MBC-R , 목포 KBS1-R  출연
박지원 후보. 광주 MBC-R , 목포 KBS1-R 출연
“‘그래도 목포는 박지원’ 여론 확산... ‘금귀월래’, TV라디오 스타, 예산왕 등 성실한 노력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 “국민 1인당 긴급재난소득 100만원, 4인가구 400만원 지급 강력 추진” “4대 관광거점도시, 해경서부수리창, 수산식품수출단지, 해상풍력발전 배후 지원 단지 및 항만 사업으로 일자리 만들고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 만들 것” “목포시민, 동남권 의대 유치 행사 참석 후보에 분노... 관광거점도시 선정 등 동부권과 경쟁해 이긴 경험으로 목포대 의대 유치할 것” “문재인 정부 성공시키고 진보정권재창출해야... 목포에서는 박지원이 민주당보다 문재인 대통령 더 도왔다는 평가” “당 보다 힘, 경륜, 투쟁력 갖춘 박지원이 적임자라는 인물론 확산” 민생당 기호 3번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는 “‘그래도 목포는 박지원’이라는 여론이 확산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맞는 목포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재난 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 즉 4인 가구 400만원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며, 그렇게 할 사람은 역시 박지원”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늘(4.2) 아침 광주 MBC-R <황동현의 시선집중 광주>, 목포 KBS1-R <출발 서해안시대>에 연달아 출연해 “지난 12년 동안 1년 52주 중 50주 이상 ‘금귀월래’하고, TV 라디오 스타로 방송에 매일, 1주일에 약 15회 이상을 출연해서 국정 현안은 물론 목포를 대변해 왔다”며 “특히 재정이 열악한 목포시에 국비를 대폭 확보해 온 노력을 시민 여러분께서 평가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힘과 경륜, 특히 투쟁력이 있는 국회의원이 목포에서는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목포의 가장 큰 현안을 묻는 질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는 목포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 즉 4인 가구 400만원 지급을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목포를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만들어서 인구 감소를 막고 일자리를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해경 서부정비창, 즉 국영 선박 수리조선소에 국비 약 2천억원이 투입되어서 약 2,300 여개의 일자리, 대양산단에 김공장 등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으로 약 1천 300개의 일자리, 목포신안 해상풍력발전사업 배후단지 및 지원항만 선정으로 약 48조원이 투입되어 12만개 일자리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며 “여기에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 그리고 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형병원이 유치되면 목포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러한 4대 사업을 잘 마무리할 사람은 그래도 박지원”이라며 “4대 산업이 잘 마무리되면 목포시 재정 여건이 개선되고, 그렇게 되면 교육, 문화에 집중 투자해 어르신, 청년, 어린이들이 3대가 행복하게 사는 목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전남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 확충이 또 한번 매우 시급한 과제로 부각이 되고 있는데 30년 목포시민과 전남 서남권 주민의 숙원사업을 목포 국회의원에 출마하신 후보가 동남권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는 정책 협약식에 참석한 것은 순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것과 같다”며 “목포 국회의원 후보인지 순천 국회의원 후보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저는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이 동남권 여수와 경쟁할 때도 목포로 유치를 해 왔고 해경 서부정비창 사업도 마찬가지”라며 “민주당의 정책협약이 동남권에 의대를 유치하는 것이라면 힘과 경륜, 투쟁력을 갖춘 저 박지원이 국회의원이 되어 목포대 의대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민생당 지지율이 낮고, 일부에서는 나이가 많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에 “목포 경제를 위해서는 당보다는 인물,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라며 “당의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호남, 목포 발전을 위해서는 독점보다경쟁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많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금은 각 당이 분열해 경쟁하지만 총선 후 대선 정국에서는 진보대통합을 이루고 진보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도와야 한다”며 “저 박지원이 민주당 사람들보다 더 많이 문재인 대통령을 돕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12년간을 자랑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박지원이 성실하게 잘했다고 평가해 주신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뒤를 이어 중앙정치에서 무게감 있게 활동해 왔고, 목포를 위해서 국비를 확보해 온 예산왕, 예산 챔피언 박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신”다며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목포를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 교육, 문화에 투자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후보, “목포의 새벽을 여는 분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1인당 100만원(4인가구 400만원) ‘코로나 전투수당’ 지급 반드시 실현”
박지원 후보, “목포의 새벽을 여는 분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1인당 100만원(4인가구 400만원) ‘코로나 전투수당’ 지급 반드시 실현”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새벽 5시 30분에 석현동 태원여객 버스 종점 방문 박지원 “버스기사들은 목포의 새벽을 여는 분들이고,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분들... 더 큰 목포, ‘전남대통령시대’를 위해 시민의 손발이 되어 목포발전의 새날을 힘차게 열겠다” 밝혀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 민생당)는 2일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목포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시작한다”면서 새벽 5시 30분에 석현동 태원여객 종점을 방문해 버스기사들을 만나는 첫 일정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버스기사들은 목포의 새벽을 여는 분들이고,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분들”이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큰 목포, 전남대통령시대를 위해 저도 시민의 손발이 되어 목포의 새날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06시 30분 현대삼호중공업 정문과 07시 40분 인공폭포 사거리 출근인사, 오전 10시 신흥동, 오후 12시 30분 원산동, 3시 연산동 일대 차량유세, 오후 5시 40분 용해동아 아파트 사거리 퇴근인사 등으로 공식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진행한다. 박 후보는 이날 새벽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 <선거운동을 시작하며>에서 “선거운동 첫날이지만 마음이 무겁다. ‘코로나로 죽으나 망해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절규가 터져 나온다”면서, “김대중 대통령 곁에서 IMF 외환 위기 극복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박지원이 코로나와 전쟁을 선포한다. ‘코로나 전투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0만원(4인가구 400만원) 지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목포를 위해 일해 본 사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 낸 사람이 시작도 마무리도 해야 의과대학 유치 논란과 같은 일이 없다”면서, “목포시민이 보내주신 성원에 ‘더 큰 목포, 전남 대통령 시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OK 3번 박지원 후보 4월 2일 유세일정 ** 05시 30분 석현동 태원여객 버스 종점 방문 06시 40분 현대삼호중공업 정문 07시 40분 인공폭포 사거리 출근인사 오전 10시 신흥동, 오후 12시 30분 원산동, 3시 연산동 일대 차량유세 오후 5시 40분 용해동아 아파트 사거리 퇴근인사
목포시민과 전남 서남권 주민의 30년 염원, 박지원이 해 내겠습니다
목포시민과 전남 서남권 주민의 30년 염원, 박지원이 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기호 3번, 목포 국회의원 박지원입니다. 저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와 관련된 행동과 입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원이 후보가 목포의 후보인지, 아니면 순천의 후보인지 헛갈립니다. 더욱 큰 문제는 김원이 후보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본질을 호도하며 사태를 모면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는 목포시민과 전남 서남권 주민의 30년 염원입니다. 목포는 물론, 신안, 무안, 영암, 함평, 해남 완도, 진도 군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고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더욱 절박해졌습니다. 섬에서 목포 시내로, 광주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작은형과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잃은 아픈 경험이 제게도 있습니다. 목포시민과 서남권 사람들이면 이런 아픈 사연을 한번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 한국병원 닥터헬기, 중앙병원 심뇌혈관센터, 국립목포병원 결핵센터를 유치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근본 문제는 목포의대와 대학병원 유치입니다. 한 살배기가 30년 청년이 되도록 이루지 못한 간절한 염원을, 목포 국회의원 후보라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우선 김원이 후보는 의대를 목포가 아닌 경쟁 지역에 유치하자는 자리에 가지 않았어야 합니다. 중앙당 정책협의를 통해서 진행된 행사라는 사실을 알고도 갔다면 시민에 대한 기만이요, 그것도 모르고 갔다면 무능의 소치입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목포 국회의원 후보로서 당연히 항의하고 자리를 일어서야 했습니다. 들러리 서고 사진까지 찍은 것은 목포시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 것입니다. 특히 사태가 커지자 잘못을 사과하는 대신 저 박지원과 윤소하 의원에게 목포대 의대 유치를 공동협약하자고 나온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목포시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오만함입니다. 중앙당과 현장에서는 한마디 못하고 목포에 와서는 시민을 대변하는 것처럼 다른 당 후보들의 공약에 편승해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 됩니다. 목포대 의대 연구용역 결과가 상반기에 나옵니다. 결과가 잘 나와도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복지부, 교육부, 기재부, 안행부 4개 부처를 설득해야 합니다. 저는 순천대와 약대 유치를 놓고 싸울 때 목포대로 유치했습니다. 대학 정원을 축소할 때도 목포해양대 해사대 입학 정원을 300명 증원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낸 해경정비수리창도 4대 관광거점도시도 동부권과 경쟁했지만 제가 목포로 유치했습니다. 힘과 경륜, 간절함으로 이루어 낸 것입니다. 이제 목포대 의대 유치를 누가 해 낼 수 있는지 분명해졌습니다. 순천 등 동부권은 초재선 의원들입니다. 제가 반드시 목포로 유치하겠습니다. ‘누구도’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 박지원이 목포, 전남 서남권의 30년 염원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박지원 후보를 응원합니다!
박지원 후보를 응원합니다!
김미화, 태진아, 송대관 등 유명연예인들 응원 영상으로 ‘박지원 지지’ 표명 김미화 “항상 존경하고 사랑... 어려울 때 목포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태진아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나, 목포에는 박지원 뿐이지” 송대관 “박지원이 있어서 목포에 희망이 있다. 목포는 박지원!” 김삼열(전 목포해수청장) “앞으로 4년이 변곡점, 목포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박지원 의원(기호3번, 민생당)을 지지하는 유명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이 화제다. 박지원 의원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김미화, 태진아, 송대관 등 유명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코미디언 겸 방송인 김미화 씨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박지원 의원님이 이번에도 목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면서 “저 김미화도 응원합니다. 박지원 파이팅!”을 외쳤다. 인기가수 겸 연예기획사 대표인 태진아 씨는 “지원이 형! 예산프로 일자리선수, 프로선수 박지원 구호가 기가 막히다”면서, 본인의 인기곡을 개사한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나, 목포에는 박지원뿐이지”를 불렀다. 태 씨는 “태진아도 박지원을 열렬히 응원한다. 목포는 박지원, 박지원이 최고야!”라며 지지를 밝혔다. 인기 트롯트가수 송대관 씨도 “박지원 형님, 요즘 힘들고 고단하시더라도 목포를 위해 열심히 하셔야 한다”면서, “박지원이 있어서 목포에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송 씨는 ‘쨍하고 해 뜰 날’을 부르며 “박지원 파이팅, 목포는 박지원!”으로 응원을 마무리했다. 한편 2008년~2010년 목포해양항만청장을 역임한 김삼열 씨는 “우리 목포는 앞으로 4년이 변곡점인데, 어떤 국회의원이 되느냐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할 수도, 후퇴할 수도 있다”면서 “목포시민이 박지원이라는 거물을 다시 한 번 선택해서 목포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유명인사들의 영상 응원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여러분들께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