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4-07(일) 04-06(토) 04-05(금) 04-04(목) 04-03(수) 04-02(화) 04-01(월) 달력에서 선택 [지역뉴스]부산시, 남대산 산불 주불 진화완료… 잔불정리 중 ◈ 부산지역 매우 건조한 날씨 지속되는 가운데 건조주의보 발효 중 산불발생 ◈ 군 헬기 및 시, 구·군 직원 동원, 잔불정리 중, 인명피해 없음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5일 새벽 2시 2분경 남대산(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산68-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80% 진화되었고, 현재 잔불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불이 난 위치는 기장군 상장안마을 뒤편이며 헬기 5대(산림청 1대, 53사단 4대)를 비롯하여 2,727여명(시청 및 구청 공무원, 진화대원, 소방대원, 의용소방대, 경찰, 군병력 등)의 진화인력과 진화차량 30대, 기타 진화장비 3,500여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1시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약 1.5ha로 추정... 지역뉴스 > 전국권2019-04-07 [지역뉴스]황주홍 위원장, 산불 총력 진화 당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강원도 지역 산불과 관련해 총력 진화를 당부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어제 강원도 고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계속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식목일에 화마라니,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을 비롯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히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총력대응을 당부했다. 산림청... 지역뉴스 > 전남2019-04-07 [지역뉴스]최도자 의원 발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전업맘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차별하던 맞춤형보육이 폐지되고, 연장보육 활성화로 영유아와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어린이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6년 8월 보육시간을 구분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의「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영유아에게 필수적으로 제공되는 과정인 ‘기본보육’과 기본보육을 초과하여 보호자의 욕구 등에 따라 제공되는 과정인 ‘연장보육’으로 보육시간을 구분했다. 보육시간별로 별도의 보육교사가 배치되며, 보육... 지역뉴스 > 전남2019-04-07 [지역뉴스]황주홍 의원, 대표발의 법안 4건 본회의 통과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대표발의한 법안 4건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주홍 의원이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건의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해양심층수의 개발 실시계획 인가 등과 관련하여 협의를 요청받은 ... 지역뉴스 > 전남2019-04-07 [지역뉴스]박지원 전 대표.“4.3 재보궐 선거, 한국당 본전치기 민주당 5 대 0 참패, 선거와 골프는 고개 들면 져” “황교안 창원 성산 출마했으면 정치 가도에 파란 불 켜졌을 것, 공안 검사 한계” “바른미래당 유승민 독자적인 목소리 낼 것.. 한국당 태극기 부대 유승민 받아 줄까 회의적”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당내 단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안 돼 회의적” “4.11 한미정상회담, 미국 남북 경협 강조하는 우리 정부에 강하게 반대하고 방위비 분담 인상 요구도 할 것.. 문재인 대통령 단단히 준비하고 가셔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고성 속초에 큰 산불이 났는데도 어제 국회 운영위에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계속 잡아 둔 것은 문제”라며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 지역뉴스 > 전남2019-04-07 [지역뉴스]주승용 국회부의장,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선정 1974년 건설 후 노후화되어 안전사고 위험 높아 국비 2,006억원 투입해 3만 톤급 1선석, 5만 톤급 2선석, 길이 780m 규모의 리뉴얼 사업 진행 오늘 4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은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하여 항만이 노후화 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으며, 최근 안전성 조사결과에서 D등급 1선석, C등급 3선석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철근 부식상태가 심각해서 리뉴얼 사업이 시급하다. 또한 여수산단 27개 석유화학업체가 원료 하역 ... 지역뉴스 > 전남2019-04-07 처음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