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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작가, 밝고 희망적 에너지 선사하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개인전
조경 작가, 밝고 희망적 에너지 선사하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개인전
소나무의 푸르름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밝은 기운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라는 타이틀로 오는 2019년 10월 23일(수) ~ 10월 28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1층 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소나무를 테마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화면 속 가득 채웠으며, 무성한 솔잎처럼 인생의 많은 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담겨 있다. 촘촘하게 그려 넣은 솔잎은 굵은 소나무의 멋스러움을 뽐내고, 나무껍질의 사실적 붓 터치는 고고한 자태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유년시절 시골생활의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푸르고 싱그러움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굳건하고 변함없는 소나무의 매력에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솔밭에 감사함을 느꼈다. 어릴 적 소나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생활에 영양을 끼쳤다. 작품 속 소나무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감성적 소녀의 마음으로 제작된 소나무는 힘이 넘치기도 하고 소담스럽게 표현되어 타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다니며 작품 속 소재를 찾았다. 작품의 시작은 소나무를 마주하는 순간으로 마음속으로 스케치 되고 느낀 감정을 그림 속에 이입시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다양한 소나무 그림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즐기는 전시회가 되고자 하며, 잔잔한 일상을 늘 푸른 소나무와 연관시켜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조경 작가 조경 작가는 "휘어지고 사방으로 뻗은 소나무 가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계절 푸르고 싱싱함을 유지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매력에 빠져 작품의 소재가 되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는 소나무를 사랑스럽고 존경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 나무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행복감을 전해 준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 그림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많은 사람들과 소나무의 매력을 작품 통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행복을 얻는 조경 작가는 깊어가는 가을 관람객들과 소나무 그림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전통 한국화의 느낌으로 그린 유화작품은 고급스런 이미지로 다가와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출근은 편하게 교통비는 가볍게
출근은 편하게 교통비는 가볍게
대구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다.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며, 2020년부터는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서 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 해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15일부터 주민등록기준 대구시민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400명을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s://www.alcard.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로서, 대중교통 요금 청구 시 10%를 할인해주며, 해당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1회 800m한도 최대 250원, 월 최대11,000원)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되므로 익월 교통비가 절약된다. 마일리지 적립 조건은 후불카드의 경우 월 36회 이상 사용 시, 적립된 마일리지(최대11,000원)는 익월 청구 할인된다. 선불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30일 동안 적립한 마일리지가 익월 할인 충전된다. 후불, 체크는 카드 발급이 필요하며 모바일 선불카드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 지역 환경보건 이슈, 대구에서 해결방안 모색한다
환경보건 분야 국제적 학술대회인 ‘2019 환경역학회 및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ISEE-ISES AC 2019)’가 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한국환경보건학회(회장 이기영,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회장 최인영,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최하고 환경역학회 및 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주관한다. 유치위원장을 맡았던 한국환경보건학회 이기영 회장과 양원호 편집 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은 지난 해 대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세계환경역학회/세계노출과학학회 아시아 챕터’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대구가 2019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환경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학술대회로 환경보건 분야와 더불어 유해화학물질, 인체 노출 및 환경 위해성 평가 등 세계 환경보건 이슈에 관해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이다.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아우르는 환경 보건 솔루션(Harmonizing Environmental Health Solutions for Individuals, Communities, and the Planet)’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급속한 산업화를 겪은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역사와 사례를 아시아권 참가국들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권 17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환경보건 분야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해 총 360여 편의 논문을 50개 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초청 연사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의 안토니아 캘래팻(Antonia M. Calafat) 박사와 중국질병통제센터(中国疾病预防控制中心)의 샤오밍 시(Xiaoming Shi) 박사 등이 있다. 또한, 대구컨벤션뷰로에서는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대구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대구가 아시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와 같은 학술대회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첨복단지 운영 5년, 첨단의료산업 메카로 성장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0월 16일 ~ 17일 양 일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단지) 운영 5주년을 맞아 발전방안 토론회, 성과발표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첨복단지는 2009년 선정돼 2014년 첨복단지 내에 4개 핵심연구 지원시설*이 준공된 이후 국가 의료산업 클러스터로서 선도적 기능을 수행해 의료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 이번 행사는 대구첨복단지 운영 5주년의 성과를 분석해 성장 역량을 진단 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며, 대구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R&D)지구 입주 기관 및 기업 임직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인 10월 16일(수), 1부 「첨복단지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는 교수, 기업대표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구첨복단지 지정 이후 지역 의료산업의 역량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2부「첨복단지 운영 5주년 성과발표회」에서는 대구첨복단지 입주 창업 기업의 성공 사례로 창작한 뮤지컬, 신약개발과 아이티(IT) 기반 첨단의료기기 개발 기업 성공사례 등 5년 동안의 성과들을 발표한다. 3부「입주기업인의 밤」은 입주 기관과 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복단지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쇼, 서가비, 미스트롯 우현정 등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인 10월 17일(목), 1부「입주기업 대표 간담회 및 작은 음악회」는 의료연구개발(R&D)지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송호지 야외무대에서 밴드 공연을 즐기며 점심 도시락을 먹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부「메디시티 상생포럼」에서는 수도권 제약전문지 기자단,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역외 유망기업 유치전략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5년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해 주신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화합의 장이다”며 “대구첨복단지가 첨단의료분야의 국내외 주도권을 확보하고, 메디시티 대구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첨복단지는 2010년 12월에 대구첨복재단이 설립돼 2013년 11월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이 건립됐으며, 2012년부터 이루어진 단지분양을 통해 기업의 입주가 진행됐다. 2019년 8월말 현재, 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R&D)지구에 144개 기업을 유치해 112개 기업이 입주완료 했고, 이 중 단지 내 본사 이전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작년 한 해 3,272억 원으로 2014년 이후 기업 매출 연평균성장률 16.2%를 나타내는 성과를 이뤘다.
아쟁 듀오 ‘다시(Dasi)’ 데뷔 앨범 ‘낯선 곳으로의 여행’ 발표
아쟁 듀오 ‘다시(Dasi)’ 데뷔 앨범 ‘낯선 곳으로의 여행’ 발표
아타(아쟁 타는 언니)와 신재은이 결성한 아쟁 듀오 ‘다시(Dasi)’가 창작곡과 록 명곡을 아쟁 연주로 풀어낸 데뷔 음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했다. 아쟁의 명인 김일구, 김창곤, 이관웅 선생을 사사한 아타와 신재은은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국악의 깊이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내는 실력파 연주가다. ‘다시’는 순우리말로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라는 뜻이다. 아쟁 듀오 ‘다시(Dasi)’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해 관객들과 나눈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이번 디지털 싱글 음반에는 창작곡 ‘flowing’과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White Rabbit’,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3곡이 담겨 있다. ‘flowing’은 민요 ‘뱃노래’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인 만큼 떠나고 헤어지는 정경의 애절함이 깃들어 있는데, 아쟁의 애잔한 선율은 이별의 애절함을 더해준다. 특히 두 아쟁의 다양한 연주로 표현된 이 곡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아쟁의 현란한 연주가 이어진다. ‘White Rabbit’은 19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연주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사이키델릭 록 특유의 분위기와 아쟁 소리의 친근성은 다시(Dasi)의 연주로 분명히 확인된다. 거칠고 강렬하게 주고받는 두 아쟁 소리를 듣다 보면 애원감은 한층 고조된다.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은 박동감 넘치는 전개와 소름 끼치는 절정 덕분에 명곡으로 칭송받고 있는데, 다시(Dasi)는 소아쟁과 대아쟁을 통해 신비하고도 동양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도입부의 스산한 분위기부터 일정함을 유지하는 중간 부분까지는 신재은이 목소리를 냈다. 아쟁은 시종일관 곡을 이끌기보다는 간간이 노크하듯 묵직하게 받치는 자리로 남아 있다. 특히 원곡에서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 전환과 헤비적인 사운드를 드러내는 과정을 거친 후 로버트 플랜트의 절창으로 끝을 맺는데, 이 음반에서는 보컬이 아쟁 연주로 대체되어 아쟁 특유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다시(Dasi)는 “데뷔 음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소리를 찾아 이제까지 가본 적이 없는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났다. 처음엔 두렵기도 하고 목적지에 제대로 도달할 수 있을까 염려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통해 음악 인생의 또 다른 묘미를 맛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록곡 1. flowing (창작곡) 2. White Rabbit 3. Stairway to Heaven 아쟁 듀오 ‘다시(Dasi)’ 소개 순우리말 ‘다시’는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아쟁 듀오 ‘다시(Dasi)’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구성원 '아타'는 추계예술대학교 출신으로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 및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깊이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쟁의 명인 김일구, 이관웅 선생에게 아쟁산조를 사사하고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올곧게 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재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현재 시흥시립전통예술단에 몸담고 있다. 과거 '아시안 뮤직 앙상블A.M.E'와 '앙상블 달문'의 구성원으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국내외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였고,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에 힘썼다. 또 끊임없이 전통을 공부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악의 미래를 꿈꾸며 그리고 있다. 아타 프로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경 력 - 용인문화재단 ‘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국악 아쟁 강의 - 아트라컴퍼니 ‘ 우리아이 문화예술체험 ’ 기획 및 진행 - 예지음악학원 방학특강 기획 및 교육 - 前아쟁앙상블 ‘ 아쟁의 꿈 ’ 멤버 - 前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활동 - 前넘버벌뮤지컬 ’ 판타스틱'전속배우활동 - 현 ) 문화예술콘텐츠기획 아트라컴퍼니 실장 - 현 ) ‘ 팀투블라썸 ’ 멤버 신재은 프로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졸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現)시흥시립전통예술단 단원 現)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시 예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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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푸르름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밝은 기운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라는 타이틀로 오는 2019년 10월 23일(수) ~ 10월 28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1층 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소나무를 테마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화면 속 가득 채웠으며, 무성한 솔잎처럼 인생의 많은 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담겨 있다. 촘촘하게 그려 넣은 솔잎은 굵은 소나무의 멋스러움을 뽐내고, 나무껍질의 사실적 붓 터치는 고고한 자태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유년시절 시골생활의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푸르고 싱그러움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굳건하고 변함없는 소나무의 매력에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솔밭에 감사함을 느꼈다. 어릴 적 소나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생활에 영양을 끼쳤다. 작품 속 소나무는 천태만상(千態萬象)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감성적 소녀의 마음으로 제작된 소나무는 힘이 넘치기도 하고 소담스럽게 표현되어 타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다니며 작품 속 소재를 찾았다. 작품의 시작은 소나무를 마주하는 순간으로 마음속으로 스케치 되고 느낀 감정을 그림 속에 이입시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다양한 소나무 그림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즐기는 전시회가 되고자 하며, 잔잔한 일상을 늘 푸른 소나무와 연관시켜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조경 작가 조경 작가는 "휘어지고 사방으로 뻗은 소나무 가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계절 푸르고 싱싱함을 유지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매력에 빠져 작품의 소재가 되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는 소나무를 사랑스럽고 존경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때 나무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행복감을 전해 준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 그림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많은 사람들과 소나무의 매력을 작품 통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행복을 얻는 조경 작가는 깊어가는 가을 관람객들과 소나무 그림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전통 한국화의 느낌으로 그린 유화작품은 고급스런 이미지로 다가와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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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편하게 교통비는 가볍게
출근은 편하게 교통비는 가볍게
대구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다.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며, 2020년부터는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서 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 해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15일부터 주민등록기준 대구시민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400명을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s://www.alcard.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로서, 대중교통 요금 청구 시 10%를 할인해주며, 해당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1회 800m한도 최대 250원, 월 최대11,000원)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되므로 익월 교통비가 절약된다. 마일리지 적립 조건은 후불카드의 경우 월 36회 이상 사용 시, 적립된 마일리지(최대11,000원)는 익월 청구 할인된다. 선불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30일 동안 적립한 마일리지가 익월 할인 충전된다. 후불, 체크는 카드 발급이 필요하며 모바일 선불카드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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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환경보건 이슈, 대구에서 해결방안 모색한다
환경보건 분야 국제적 학술대회인 ‘2019 환경역학회 및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ISEE-ISES AC 2019)’가 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한국환경보건학회(회장 이기영,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회장 최인영,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최하고 환경역학회 및 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주관한다. 유치위원장을 맡았던 한국환경보건학회 이기영 회장과 양원호 편집 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은 지난 해 대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세계환경역학회/세계노출과학학회 아시아 챕터’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대구가 2019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환경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학술대회로 환경보건 분야와 더불어 유해화학물질, 인체 노출 및 환경 위해성 평가 등 세계 환경보건 이슈에 관해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이다.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아우르는 환경 보건 솔루션(Harmonizing Environmental Health Solutions for Individuals, Communities, and the Planet)’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급속한 산업화를 겪은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역사와 사례를 아시아권 참가국들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권 17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환경보건 분야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해 총 360여 편의 논문을 50개 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초청 연사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의 안토니아 캘래팻(Antonia M. Calafat) 박사와 중국질병통제센터(中国疾病预防控制中心)의 샤오밍 시(Xiaoming Shi) 박사 등이 있다. 또한, 대구컨벤션뷰로에서는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대구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대구가 아시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와 같은 학술대회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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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단지 운영 5년, 첨단의료산업 메카로 성장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0월 16일 ~ 17일 양 일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단지) 운영 5주년을 맞아 발전방안 토론회, 성과발표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첨복단지는 2009년 선정돼 2014년 첨복단지 내에 4개 핵심연구 지원시설*이 준공된 이후 국가 의료산업 클러스터로서 선도적 기능을 수행해 의료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 이번 행사는 대구첨복단지 운영 5주년의 성과를 분석해 성장 역량을 진단 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며, 대구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R&D)지구 입주 기관 및 기업 임직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인 10월 16일(수), 1부 「첨복단지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는 교수, 기업대표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구첨복단지 지정 이후 지역 의료산업의 역량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2부「첨복단지 운영 5주년 성과발표회」에서는 대구첨복단지 입주 창업 기업의 성공 사례로 창작한 뮤지컬, 신약개발과 아이티(IT) 기반 첨단의료기기 개발 기업 성공사례 등 5년 동안의 성과들을 발표한다. 3부「입주기업인의 밤」은 입주 기관과 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복단지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쇼, 서가비, 미스트롯 우현정 등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인 10월 17일(목), 1부「입주기업 대표 간담회 및 작은 음악회」는 의료연구개발(R&D)지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송호지 야외무대에서 밴드 공연을 즐기며 점심 도시락을 먹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부「메디시티 상생포럼」에서는 수도권 제약전문지 기자단,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역외 유망기업 유치전략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5년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해 주신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화합의 장이다”며 “대구첨복단지가 첨단의료분야의 국내외 주도권을 확보하고, 메디시티 대구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첨복단지는 2010년 12월에 대구첨복재단이 설립돼 2013년 11월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이 건립됐으며, 2012년부터 이루어진 단지분양을 통해 기업의 입주가 진행됐다. 2019년 8월말 현재, 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R&D)지구에 144개 기업을 유치해 112개 기업이 입주완료 했고, 이 중 단지 내 본사 이전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작년 한 해 3,272억 원으로 2014년 이후 기업 매출 연평균성장률 16.2%를 나타내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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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듀오 ‘다시(Dasi)’ 데뷔 앨범 ‘낯선 곳으로의 여행’ 발표
아쟁 듀오 ‘다시(Dasi)’ 데뷔 앨범 ‘낯선 곳으로의 여행’ 발표
아타(아쟁 타는 언니)와 신재은이 결성한 아쟁 듀오 ‘다시(Dasi)’가 창작곡과 록 명곡을 아쟁 연주로 풀어낸 데뷔 음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했다. 아쟁의 명인 김일구, 김창곤, 이관웅 선생을 사사한 아타와 신재은은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국악의 깊이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내는 실력파 연주가다. ‘다시’는 순우리말로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라는 뜻이다. 아쟁 듀오 ‘다시(Dasi)’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해 관객들과 나눈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이번 디지털 싱글 음반에는 창작곡 ‘flowing’과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White Rabbit’,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3곡이 담겨 있다. ‘flowing’은 민요 ‘뱃노래’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인 만큼 떠나고 헤어지는 정경의 애절함이 깃들어 있는데, 아쟁의 애잔한 선율은 이별의 애절함을 더해준다. 특히 두 아쟁의 다양한 연주로 표현된 이 곡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아쟁의 현란한 연주가 이어진다. ‘White Rabbit’은 19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연주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사이키델릭 록 특유의 분위기와 아쟁 소리의 친근성은 다시(Dasi)의 연주로 분명히 확인된다. 거칠고 강렬하게 주고받는 두 아쟁 소리를 듣다 보면 애원감은 한층 고조된다.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은 박동감 넘치는 전개와 소름 끼치는 절정 덕분에 명곡으로 칭송받고 있는데, 다시(Dasi)는 소아쟁과 대아쟁을 통해 신비하고도 동양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도입부의 스산한 분위기부터 일정함을 유지하는 중간 부분까지는 신재은이 목소리를 냈다. 아쟁은 시종일관 곡을 이끌기보다는 간간이 노크하듯 묵직하게 받치는 자리로 남아 있다. 특히 원곡에서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 전환과 헤비적인 사운드를 드러내는 과정을 거친 후 로버트 플랜트의 절창으로 끝을 맺는데, 이 음반에서는 보컬이 아쟁 연주로 대체되어 아쟁 특유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다시(Dasi)는 “데뷔 음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소리를 찾아 이제까지 가본 적이 없는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났다. 처음엔 두렵기도 하고 목적지에 제대로 도달할 수 있을까 염려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통해 음악 인생의 또 다른 묘미를 맛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록곡 1. flowing (창작곡) 2. White Rabbit 3. Stairway to Heaven 아쟁 듀오 ‘다시(Dasi)’ 소개 순우리말 ‘다시’는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아쟁 듀오 ‘다시(Dasi)’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구성원 '아타'는 추계예술대학교 출신으로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 및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깊이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쟁의 명인 김일구, 이관웅 선생에게 아쟁산조를 사사하고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올곧게 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재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현재 시흥시립전통예술단에 몸담고 있다. 과거 '아시안 뮤직 앙상블A.M.E'와 '앙상블 달문'의 구성원으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국내외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였고,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에 힘썼다. 또 끊임없이 전통을 공부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악의 미래를 꿈꾸며 그리고 있다. 아타 프로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경 력 - 용인문화재단 ‘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국악 아쟁 강의 - 아트라컴퍼니 ‘ 우리아이 문화예술체험 ’ 기획 및 진행 - 예지음악학원 방학특강 기획 및 교육 - 前아쟁앙상블 ‘ 아쟁의 꿈 ’ 멤버 - 前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비상임 활동 - 前넘버벌뮤지컬 ’ 판타스틱'전속배우활동 - 현 ) 문화예술콘텐츠기획 아트라컴퍼니 실장 - 현 ) ‘ 팀투블라썸 ’ 멤버 신재은 프로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졸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現)시흥시립전통예술단 단원 現)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시 예술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