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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에 'AI산업 육성 앵커시설' '22년 개관
서울시, 양재 R&D 혁신지구에 'AI산업 육성 앵커시설' '22년 개관
서울 양재 R&D 혁신지구 내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現 택시미터기 검사장 *대지면적 5,098.7㎡)에 인공지능(AI) 산업을 집약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앵커시설이 연면적 10,220㎡(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들어선다. '22년 개관 목표다. 내부투시도 새롭게 들어서는 앵커시설은 AI 분야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인큐베이팅)과 교육은 물론이고, 양재 일대의 AI 연구소, 기업과의 협업이 이뤄지는 AI 기업 육성‧연구 핵심 지원시설이다. 관련 스타트업과 연구자 약 410명 이상이 입주 예정이다. 기존 품질시험소 별관 건물(1098.2㎡)은 리모델링해 교육, 세미나, 휴게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AI 연구‧지원에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하는 동시에, 정형화된 연구‧업무공간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했다. 단면도 서울시는 27일(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메가 플로어(Mega Floor)>(에스티피엠제이 건축사사무소 임미정)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당선팀에게는 계획‧중간 및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국제설계공모(‘19.12.02.~’20.01.22.)에는 국내‧외 총 46작품(국내 40, 해외6(터키2, 미국1, 벨기에1, 스페인1, 독일1))이 최종 참가했다. ▴2등 고태식(㈜제공건축사사무소) ▴3등 강진구(아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4등 박수정(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 ▴5등 한상범, 이명제, 정기정(건축사사무소 하우제, 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 한국교통대학교)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 <메가 플로어(Mega Floor)>는 ‘시너지를 생성하는 공유 오피스’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유형의 공유 연구 공간을 제시했다. 배치도 1, 2층은 AI 관련 기업‧연구소를 위한 열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오픈라운지, 메이커 스페이스&쇼룸, 경영컨설팅 및 카페 등을 배치, 일대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입주 연구자들이 근무하는 3~7층에는 매 층마다 회의실 협업공간과 휴게공간, 오픈키친을 배치한다. 업무를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는 교류‧협업 공간을 함께 두어 기존의 업무 공간을 탈피한 새로운 R&D 공간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양재천, 우면산 등 주변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건물 내부로 적극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매 층마다 다양한 외부공간을 만들고, 건물 사방 어디서든 외부를 볼 수 있도록 막힌 벽 대신 시원한 유리벽 비중을 높였다. 이런 외부공간은 건물 밖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매스를 계획,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향후 인공지능(AI) R&D 공간의 새로운 유형 제시 ▴코워킹 공간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제시 ▴주변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배치 및 공간 활용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조감도 심사위원장인 박흥균 서울건축 대표는 “매우 수준 높은 작품들 가운데 기존건물과 주변환경을 적응적으로 수용하면서 제시된 평면이 후속 R&D센터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좋은 유형으로 발전가능한 안으로, 향에 따라 각각 다른 입면 표현으로 주변환경과 가장 잘 조화된 안이다”라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착공해 '22년 11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한편, 이번 공모는 참가 접수부터 작품 제출~최종 심사까지 전 과정은 종이 없는 ‘디지털 공모’로 진행됐다. 최종심사는 ‘디지털 심사장’에서 참가자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심사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공고부터 작품접수, 심사까지 종이가 전혀 필요 없는 디지털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건축가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사과정은 현장 방청이 가능했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돼 많은 건축가들이 직‧간접적으로 심사과정과 심사위원들 간 토론을 지켜봤다. 평면도 3층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기존에 딱딱하고 효율을 최우선 하는 연구‧업무 공간을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기 위해서는 건축의 공간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했다.”며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하는 공간과 자유롭게 소통‧협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을 시도한 만큼 미래 R&D 센터의 새로운 공간 유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순천시보건소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200명을 오는 2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 활동량계의 연동 서비스로 개인별 건강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그동안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경험이 없는 20대~60대의 신규 대상자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진을 통해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갖고 있어야 하며,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손목 활동량계를 무료로 지급받게 되고, 개인 건강정보가 전송된 통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팀으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생활습관, 식습관 및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영고 보건소장은 “우리 시 보건소가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도 보건소로 지정됨은 물론, 보건복지부로 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자기 건강관리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순천시민들의 삶의 이야기 담은 특별한 그림책 탄생
순천시민들의 삶의 이야기 담은 특별한 그림책 탄생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부터 한글작문교실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시민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들어진 그림책들은 순천의 전통시장인 웃장에서 평생을 살아온 떡집할머니, 방앗간사장님, 국밥집 아주머니등 시장상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낸 ‘웃장상인 그림책 만들기’와 ‘성동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지역대학과 함께 진행한 ‘성인 꿈아지트 창작과정’을 통해 발간됐다. ‘웃장상인 그림책’에서는 김중석작가와 함께 상인들이 가장 잘 그릴 수 있도록 친숙한 가게와 메뉴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의 특징이 잘 드러난 그림책들을 만들었다. ‘성동초 그림책’은 한성민 작가가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4학년을 대상으로 52권의 그림책이 나왔고, 2020년 상반기에 3학년들이 만든 40권의 책이 더 나올 예정이다. 방송통신대 광주전남지역대학과 진행한 ‘성인 꿈아지트 창작과정’은 방송대반, 순천시민반 2개반으로 나누어져 오치근 작가와 16주간의 강의로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서 자수 그림책 등 다채로운 28권의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내 인생 그림일기 만들기’프로젝트는 김중석 그림책작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순천소녀시대’ 어르신들과 계속되어 왔다. 시민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는데 겁이 났지만 선생님과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하면서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되어 뿌듯함을 느꼈다”며 나만의 책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었다. 이번에 제작된 그림책들은 순천그림책도서관에 전시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순천시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해’인 2020년 한 해 동안 순천시가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에 대한 계획과 일정을 보고하는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3년차로 접어드는 민선 7기의 전반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새로운 순천의 비전을 제시할 중요한 때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회 첫날(29일)과 둘째날(30일)에는 부서별 공약사항, 핵심사업 및 3E(교육, 생태, 경제) 프로젝트에 대한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를 통해 생태경제도시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업무 일몰(다이어트) 경진대회’를 개최해 행정 낭비요인을 최소화하고 비움과 정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를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무보고회 주요내용은 ▲연향뜰,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보육센터 등 미래형 생태경제도시 완성계획 ▲ 2023국제정원박람회 유치계획 ▲ 자원순환 등 생태산업 육성 계획 ▲ 2020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추진 ▲ 미래형 직업인재 양성 프로그램 ▲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계획 ▲ 천연물 바이오 농공단지 및 발효연구센터 건립 등 신년사에 강조된 사업들로 2020년 순천시의 주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측히, 31일 개최되는 ‘업무 일몰(다이어트) 경진대회’에서는 국소별 발표에 이어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이 창의성, 조직변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안자에게는 별도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발굴 실행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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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보건소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200명을 오는 2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 활동량계의 연동 서비스로 개인별 건강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그동안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경험이 없는 20대~60대의 신규 대상자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진을 통해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갖고 있어야 하며,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손목 활동량계를 무료로 지급받게 되고, 개인 건강정보가 전송된 통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팀으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생활습관, 식습관 및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영고 보건소장은 “우리 시 보건소가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도 보건소로 지정됨은 물론, 보건복지부로 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자기 건강관리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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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들의 삶의 이야기 담은 특별한 그림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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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해’인 2020년 한 해 동안 순천시가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에 대한 계획과 일정을 보고하는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3년차로 접어드는 민선 7기의 전반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새로운 순천의 비전을 제시할 중요한 때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회 첫날(29일)과 둘째날(30일)에는 부서별 공약사항, 핵심사업 및 3E(교육, 생태, 경제) 프로젝트에 대한 부서별 실행계획 보고를 통해 생태경제도시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업무 일몰(다이어트) 경진대회’를 개최해 행정 낭비요인을 최소화하고 비움과 정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를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무보고회 주요내용은 ▲연향뜰,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보육센터 등 미래형 생태경제도시 완성계획 ▲ 2023국제정원박람회 유치계획 ▲ 자원순환 등 생태산업 육성 계획 ▲ 2020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추진 ▲ 미래형 직업인재 양성 프로그램 ▲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계획 ▲ 천연물 바이오 농공단지 및 발효연구센터 건립 등 신년사에 강조된 사업들로 2020년 순천시의 주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측히, 31일 개최되는 ‘업무 일몰(다이어트) 경진대회’에서는 국소별 발표에 이어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이 창의성, 조직변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안자에게는 별도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보고회를 통해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을 발굴 실행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