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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일하기 좋은 기업’ 탐방 통해 지역기업 인식 개선 앞장서
순천대, ‘일하기 좋은 기업’ 탐방 통해 지역기업 인식 개선 앞장서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재학생 38명이 참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의 희망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탐방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우수기업 발굴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17일에는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정보처리업체 ㈜비온시이노베이터를, 20일에는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강관제조업체 성화산업(주)과 EEW-KHPC(주)를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25일에는 나주시 소재 제조업체 ㈜짱죽을 방문해 생산공장 탐방을 통한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CEO와의 만남, 인사담당자 및 졸업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우수인재로서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기업탐방을 다녀온 오지형(물류학과 2년) 학생은 “탐방 전에는 막연하게 각종 고시나 대기업 입사를 위한 스펙 쌓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탐방을 하고나서 지역업체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취업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통사고 예방 안전도우미’시범운영
대전시‘교통사고 예방 안전도우미’시범운영
대전광역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질서준수 생활화를 위해 8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교통건설국 직원들이 2인 1조로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잦은 7곳을 찾아 ‘교통사고 예방 안전도우미’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지역 상반기(6월말)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17년 37명 ⇒ ’18년 45명)나 증가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난 주된 이유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가 30%(’17명 20명 ⇒ ’18년 26명)나 급증했기 때문이며, 보행자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비율이 54%나 차지했다. 이처럼 무단횡단, 교통신호 위반에 따른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준법·기초질서의식 실천이 미흡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교통안전시설의 확충과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직원들을 무단횡단사고 다발지점에 직접 투입해 무단횡단 보행자를 계도하고 안전하게 통행토록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 안전도우미’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우선 첫날인 18일에는 취약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통정책과 직원 20여명이 교통사고 다발지점인 용전동 복합버스터미널 앞에서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교통사고 사망자 취약지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무단횡단은 자동차와 사람 간 사망사고의 68%를 차지할 정도로 보행 중 교통사망사고의 주범”이라며 “교통질서 지키기는 나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준법에 해당한다는 점을 시민여러분께서 깊이 인식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대전광역시는 18일 오후 2시 보건복지여성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 대전보건대 장례학과 교수, 한국도시계획기술사 회장, 대전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팀장 및 구 사회복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적계획이며, 주요내용은 장사시설의 수급계획을 기본으로 하여, 수요자 중심의 One-stop 장례절차 추진을 위해 현행 이원화된 장사시설을 한곳에 조성할 수 있도록 장사종합단지 최적 후보지 선정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장사단지 추진에 관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장사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해당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 된 수급계획 및 장사종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방향을 도출했다. 시민의식 조사 결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장례방법으로는 화장(65.9%)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장 희망자의 경우 유골은 자연장(43%), 봉안당(44.3%), 산골(10.4%) 순으로 유골 처리선호도를 나타냄으로써, 봉안당 뿐만 아니라 자연장지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또한, 대전시에 장사종합단지를 추가 설치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84.7%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응답자의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하는 질문에는 72.2% 반대하는 것으로 응답해, 장사시설은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기피시설임이 확인됨에 따라 장사종합단지 조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장사수급 중장기 계획 용역은 6월 착수했으며, 9월 중간보고회, 11월 완료보고회를 거쳐 12월경 마무리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현 추모공원을 포함하여 4개 지역을 비교 ․ 평가해 최적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0월 경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이용에 편리한 고품질의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대표, 법사위 전체회의/대법원 법제처 업무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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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 문건 작성은 했지만 실행은 안 되었다는 법원행정차장의 말은 기무사 쿠데타 문건 작성은 했지만 쿠데타 없었다는 것과 똑같은 변명” “대법원장 문건 존재 인정 발표 2시간 반 만에 대법관 전원 재판 거래 부인.. 국민은 누구 말 믿어야 하나... 국민 신뢰 받던 사법부 불신 사법부가 자초해” “재판 거래 문건 자료 제출 등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존경받은 사법부로 거듭 나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18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법제처 업무보고에서 “재판 거래 문건에 대해서 법원행정처장이 문건 작성은 되었지만 시행은 되지 않았고 하는데 그러면 죄가 아니냐”며 “기무사가 쿠데타 문건은 작성했는데, 쿠데타가 안 일어났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법조인으로서 그러한 말을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께서 6월 15일 대국민 입장문에서 검찰 수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면서 문건의 존재를 인정했는데 발표 2시간 반 만에 현직 대법관 13인 전원이 재판 거래는 근거가 없다고 부인을 했다”며 “과연 우리 국민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사법부는 정치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국민에게 정확하게 말했어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가장 신뢰를 받았던 사법부가 왜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냐”고 추궁했다. 박 전 대표는 “재판 거래 의혹 문건 사건이 터지고 금년 2월 내일신문에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를 해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응답이 60%, 사법부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답변도 57.6%였다”며 “국민 열 명 중 여섯 명이 사법부를 신뢰하지 못하게 온 상황은 사법부 스스로가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문건이 작성은 되었는데 시행은 안 되었다고 하고,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데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 수사와 재판을 받는 피고인 누가 자료를 내겠느냐”며 “사법부가 먼저 법을 잘 지켜야 국민도 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검찰 수사에 확실하게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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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통사고 예방 안전도우미’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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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대전광역시는 18일 오후 2시 보건복지여성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 대전보건대 장례학과 교수, 한국도시계획기술사 회장, 대전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팀장 및 구 사회복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적계획이며, 주요내용은 장사시설의 수급계획을 기본으로 하여, 수요자 중심의 One-stop 장례절차 추진을 위해 현행 이원화된 장사시설을 한곳에 조성할 수 있도록 장사종합단지 최적 후보지 선정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장사단지 추진에 관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장사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해당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 된 수급계획 및 장사종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방향을 도출했다. 시민의식 조사 결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장례방법으로는 화장(65.9%)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장 희망자의 경우 유골은 자연장(43%), 봉안당(44.3%), 산골(10.4%) 순으로 유골 처리선호도를 나타냄으로써, 봉안당 뿐만 아니라 자연장지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또한, 대전시에 장사종합단지를 추가 설치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84.7%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응답자의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하는 질문에는 72.2% 반대하는 것으로 응답해, 장사시설은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기피시설임이 확인됨에 따라 장사종합단지 조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장사수급 중장기 계획 용역은 6월 착수했으며, 9월 중간보고회, 11월 완료보고회를 거쳐 12월경 마무리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현 추모공원을 포함하여 4개 지역을 비교 ․ 평가해 최적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0월 경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 용역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이용에 편리한 고품질의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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