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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시 마이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시 마이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
권세도 전남 여수시장 후보는 22일“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룬 여수시는 마이스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최적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변 환경이 어느 도시보다 비교 우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마이스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권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단과 879km에 달하는 해안선, 365개 섬 등 도시 전체가 천혜의 관광의 보고”라며“ 풍부한 수산자원과 먹거리는 연간 1천5백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서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여수공항은 무안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의 중간에 위치해 있고, 서울과 연결하는 KTX가 하루 20여회 운행되고 있다”며”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항만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1만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과 비즈니스형 리조트, 펜션 등 다양한 숙박시설리 완비되어 있다”며“골프장과 문화공연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서남해안 어느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강점”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인구 28만명의 경주시가 3천8백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마이스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동계올림픽을 치룬 평창군도 강원도 대표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받았다”며“마이스산업 추진 업무를 수행할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시의회와 관련 전문기관, 단체, 대학 등과 공동으로‘여수시 마이스산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Meeting(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영문 첫 글자를 모아 이름 붙여진 신조어다. 마이스 산업은 숙박업, 기획업, 관광업, 운송업, 요식업 그리고 디자인, 광고, 인쇄업, 음향, 조명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성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여수시는 호남 최대의 산업단지와 인근 철강도시 광양시와, 생태도시 순천시를 끼고 있어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경남]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22일 부처님 오신날 맞아 봉축법요식, 연등축제 등 풍성한 관내 행사 열려 - 한경호 권한대행, 하동 쌍계사 방문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소망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으로 이뤄지길” 불기 2562년인 올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도 하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총림 쌍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의 뜻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석가탄신일에서 ‘부처님 오신날’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맞이한 만큼 더욱 의미있는 날이다. 이날 쌍계사는 갓 피어 오른 연꽃을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단장해 곳곳에서 모인 1,000여 명의 불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불자들은 나라의 번영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등을 내걸고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봉축법요식은 합창단원들의 불가를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축발원문, 육법공양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처님이 탄생한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향기로운 물로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관불의식이 경건한 마음으로 내빈과 함께 치러졌다. 이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드리며, 오늘은 중생을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신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 위한 날”이라며 “남북의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 호국불교의 등불이 온누리를 밝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해제지역 갈등관리'로 성북4구역 매몰비용 3년 갈등 해결
-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 사업’의 하나, 시-구 협업 갈등중재‧관리로 해결 첫 사례 - 15일 시공사-추진위 연대보증인간 ‘합의이행협약’ 체결… 매몰비용 17억→7억 합의 - 시 “정비구역 해제지역에 행‧재정지원, 전문인력 파견으로 공동체복원 기대” 2015년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17억여 원의 매몰비용을 둘러싸고 시공사(현대건설)와 주민 간 법적소송으로까지 번졌던 성북구 ‘성북4구역’의 3년 갈등이 서울시의 ‘해제지역 갈등관리’를 통해 해결됐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지난 15일 성북4구역 시공사(현대건설)와 추진위원회 연대보증인(지역 내 토지 등 소유자) 간 ‘매몰비용 갈등조정 합의 이행 협약’을 체결하면서 갈등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매몰비용을 조정‧중재해 당초 17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에 남아있는 주민 간 갈등을 전문인력 파견, 심층 개별면담 등을 통해 중재하고 갈등해결을 지원하는 ‘해제지역 갈등관리 프로그램’으로 갈등을 해결한 첫 사례다. 갈등관리를 통한 공동체 복원과 도시재생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갈등관리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 사업’의 하나다. 시는 작년 10월 성북4구역을 포함해 총 20곳을 선정 완료하고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 가능성, 추진주체(주민)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지역은 재생사업지역으로 선정된다. ‘해제지역 맞춤형 희망지 사업’은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가운데 관리수단이 없고 주민공동체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지역을 선정해 주거환경개선 기본구상 수립 등을 위한 비용과 전문인력(갈등관리‧주민역량 강화‧공동체 형성 등 지원)을 지원해 주민의 자발적인 도시재생이 가능하도록 돕는 일종의 사전준비단계 사업이다. 성북4구역은 빈집 밀집지역이면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해 해제 이후 2차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지만 정비구역 해제 이후 발생한 매몰비용을 놓고 시공사와 주민 간 장기간 대치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갈등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작년 말부터 갈등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됐다.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추진위원회와 그 연대보증인들에게 대여원리금, 법정이자, 지연손해금 반환 청구를 위한 소를 제기해 ’18년 2월 8일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17억2,714만767원(원금:10억6,703만313원, 법정이자:2억48만4,764원, 지연손해금:4억5,962만5,688원 *18.4.30. 기준)의 채권을 확정했다. 법적 소송을 진행하면서 지역 내 토지 등 소유자(연대보증인)들은 사업이 확정되지 않았던 초기에 가계약 연대보증란에 서명 날인을 했으며 당시 책임한계에 관한 정확한 인식 없이 사업 조력을 위해 연대보증한 것이라며 매몰비용 채무 부담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대건설 측은 채무자 개인 사정이나 정황 등을 이유로 확보된 채권 회수를 포기하는 것은 기업이윤에 반하는 행위라고 맞서면서 갈등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시는 우선 ’17년 11월부터 현장활동가를 파견하고 성북구와 함께 현장상담을 진행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잔존 갈등상황 파악에 나섰다. 또, 각 이해 당사자간 심층면담을 12차례에 걸쳐 진행해 시공사와의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는 등 갈등조정합의를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였다. 특히 관할 자치구인 성북구에서는 유관부서(도시재생, 정비사업, 도시계획, 지적재산권 분야 등) 합동으로 성북4구역 갈등해결을 위한 ‘전담협상지원팀’까지 꾸리고 도시재생 및 재개발, 갈등관리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팀장을 갈등조정자로 선발했다. 이후 이해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갈등조정협의회를 3차례 개최해 서로간 입장 차이를 좁혀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노력 끝에 지난 15일 체결한 ‘매몰비용 갈등조정 합의이행 협약’에 따르면 추진위원회 연대보증인(토지 등 소유자)은 총 17여억 원의 채권 중 4억 원을 분담해 오는 6월30일까지 시공사(현대건설)에 자진납부하기로 했다. 나머지 채권(약 13억2,700만 원) 가운데 25.7%(3억6천4백만 원)는 법인세, 지방세 등 감면을 통해 시공사에 보전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7억7천4백만 원을 매몰비용으로 정산하고 갈등을 마무리하게 됐다. ※ ‘매몰비용 갈등조정 합의이행 협약’ 주요내용 - 추진위원회 연대보증인은 채무금액 1,727백만 원 중 총 400백만원을 분담키로 하고 2018년 06월 30일까지 시공사인 현대건설 계좌로 자진납부하기로 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추진위원회의 채권을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양도하기로 한다. 시공사가 포기한 채권 약 1,327백만 원은 법인세(25%), 지방세(법인세의 10%) 등 25.7%를 감면받아 약 364백만원을 보전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3조 및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6)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해제지역은 지역 특성 상 시공사와 주민 간, 혹은 주민 간 갈등 요소가 다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제지역 희망지 사업을 통해 갈등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사례처럼 희망지 사업을 운영 중인 다른 해제지역에도 시와 구, 주민들이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는 등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세계4대 '런던 패션위크'에 우리 디자이너 진출…서울시, 업무협약
-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영국패션협회 21일 현지서 ‘서울-런던패션 교류’ 협약 체결 - 문턱 높은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진출 지원 사격 - 런던 신진 디자이너 서울 패션위크 참여 견인해 서울 패션산업 국제적 외연 확장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1일(월) 14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는 런던 패션위크 및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 개최, 신진디자이너 육성 및 런던 패션산업 해외진출을 주관하는 기관이다. 업무협약식엔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 정구호 서울 디자인재단 패션위크 총감독, 캐롤라인 러쉬(Caroline Rush) 영국 패션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서울시는 서울 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디자이너 해외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디자이너들이 런던을 발판으로 세계 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판로개척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해외 선진 패션도시와의 교류는 서울시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런던 패션과의 교류를 통해 서울시 패션산업 국제화를 도모하고 패션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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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시 마이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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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제지역 갈등관리'로 성북4구역 매몰비용 3년 갈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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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4대 '런던 패션위크'에 우리 디자이너 진출…서울시, 업무협약
-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영국패션협회 21일 현지서 ‘서울-런던패션 교류’ 협약 체결 - 문턱 높은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진출 지원 사격 - 런던 신진 디자이너 서울 패션위크 참여 견인해 서울 패션산업 국제적 외연 확장 서울시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와의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그동안 문턱이 높았던 글로벌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울 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을 지원 사격한다. 런던 신진 디자이너들의 서울 패션위크 참여도 견인해냄으로써 서울 패션산업의 국제적 외연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1일(월) 14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서울디자인재단,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 ‘서울-런던 패션 사업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는 런던 패션위크 및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 개최, 신진디자이너 육성 및 런던 패션산업 해외진출을 주관하는 기관이다. 업무협약식엔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 정구호 서울 디자인재단 패션위크 총감독, 캐롤라인 러쉬(Caroline Rush) 영국 패션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신진 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영국패션협회에 교류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양 도시 주요 패션행사 정보 교류 ▴디자이너 인재 교류 프로그램 제공 ▴양 도시 패션 관련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의 체계 유지 등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후 디자이너 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내용,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서울시가 '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매년 3월과 10월에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현재 ‘서울 패션위크’는 약 2,5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를 비롯, 약 64만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서울시는 서울 패션위크 등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디자이너 해외교류․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 디자이너들이 런던을 발판으로 세계 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판로개척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해외 선진 패션도시와의 교류는 서울시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런던 패션과의 교류를 통해 서울시 패션산업 국제화를 도모하고 패션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