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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농산물가공수출·국방산업·차량반도체 등 충남 미래먹거리 발굴 모색
충남연구원, 농산물가공수출·국방산업·차량반도체 등 충남 미래먹거리 발굴 모색
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은 21일 연구원에서 “충남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속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연구원이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미래기획위원회가 충남의 미래먹거리로 제안한 농산물가공수출단지, 국방산업단지, 차량용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이슈와 전망, 대응 방향과 정책 제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먼저 ‘농산물가공수출단지’ 분야의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경필 박사는 최근 한류가 의·식·주 등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신선식품류보다 가공식품은 확장성, 부가가치, 고용효과 등이 더 크므로 이를 중점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석형 교수(서경대학교) 역시 “농·공·상이 고르게 발달한 충남은 가공식품수출산업을 육성할 기반이 탄탄하다”며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주문했다. ‘국방산업단지’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갑진 예비역 육군소장은 국방비전 2050의 미래상과 추진전략을 소개하면서 “특히 군·산·학·연 융합의 방산협력체계와 무인·자율화 기반 스마트군수혁신 등 추세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KAIST 안보융합원 김성도 교수는 “국방산업의 성장과 관련하여 계룡, 논산 등 국방산업이 집약되어 있는 충남권의 전략적이고 구체적인 육성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차량반도체산업’ 분야 주제 발표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권영수 박사는 자율주행을 둘러싼 기술개발의 추세를 소개하면서 “자율주행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 획기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충북대 김형원 교수는 “산·관·학·연 시스템 구축에 지방정부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충남도가 그 역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유동훈 원장은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경제블록화 등 대전환의 한가운데 서 있고 미래먹거리 발굴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에 미래기획위원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충남의 미래를 앞서 준비해나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석형 “좋은 정치 위한 ‘꿈의 여정’ 재정비할 터”
이석형 “좋은 정치 위한 ‘꿈의 여정’ 재정비할 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정치를 위한 꿈의 여정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석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석형의 진심을 응원해주시고 선택해주신 당원 및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최우선과제 빅5’ 실천 공약을 좀 더 구체화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석형 후보는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이 된다는 ‘적수성연(積水成淵)’처럼 좋은 사람 한분 한분이 모여 3월 3일의 기적을 이뤄냈었다”며 “좋은 정치 실현을 위한 도전에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과분할 정도로 보내주신 열렬한 지지와 응원은 꿋꿋이 참고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거리거리에서 잡아주셨던 따뜻한 손길의 온기가 여전함에 가슴이 아프다”며 “열심히 일하라며 잡아주신 여러분의 마음들을 절대 잊지 않고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광산갑을 대표하고자 하는 꿈은 잠시 내려놓더라도, 주민의 한사람으로 나라와 지역에 보탬이 되도록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겠다”며 “광산발전,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정치를 이루기 위한 담대함으로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지지자 여러분께 좋은 결과로 보답해드리지 못해 송구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원치 않은 문자수신으로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차기 민주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당과 함께 하겠다”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일정을 마무리했다.
“금품제공 조작과 중앙당의 허위 실사보고서에 의해 번복된 경선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금품제공 조작과 중앙당의 허위 실사보고서에 의해 번복된 경선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금품제공 조작과 중앙당의 허위 실사보고서에 의해 번복된 경선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는 3월 25일 수요일까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납득할 만한 결정이 나오지 못한다면 중대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며 기반이고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지역 결과는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선거는 공명하고 정의롭게 치러져야 하고 정치공작에 휘말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성토했다. 이석형 후보는 “광주 광산갑 금품제공 조작뉴스는 명백한 허위 사실 뉴스로 관련자들의 기자회견과 확인서 등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용빈 후보 측 선거관계자인 박 모씨가 주도해 벌인 것으로 선관위에 고발한 내용도 모두 허위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또한 “중앙당 실사보고서 역시 이해당사자인 이석형 본인을 비롯해 캠프관계자 누구에게도 사실 확인 없이 상대후보 측 입장만을 대변한 조작된 보고서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정당한 절차에 의해 치러진 경선 결과에 불복해 조작과 허위로 선거판을 흔들고 거짓보고서로 당의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를 기만한 세력을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간다면 이는 민주당원과 광주시민을 실망시키는 처사이며, 민주당의 불명예 일 것”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선거중립의무를 철저히 지켜야할 공기업에서 버젓이 관권선거를 일삼으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며 “명백한 불법선거운동인데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대범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다수의 직원들은 선거철만 되면 특정후보 캠프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며 “수행, 의전 등을 맡아 안내하기도 했으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용빈 후보지지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했고 지난 1월 22일 송정동 ㅅ떡갈비 식당에서 지인 20여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면서 이용빈 후보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산돼야 할 정치공작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광주시민과 당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결코 묵과할 수 없음을 밝힌다”며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격려해준 당원 동지여러분과 광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 최고위, 허수아비 아니라면 눈 부릅뜨라
민주당 최고위, 허수아비 아니라면 눈 부릅뜨라
더불어민주당 사당화 노린 386세대들이 최고위원회의 눈을 가리고 있다 서정환 전 민주연구원 부국장, 이석형 금품제공설 가공해 최고위에 보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석형 지지자들 보고 삼십육계 줄행랑 ‘처신 도마’ “때는 늦지 않았다. 사실관계 정확히 조사해 뒤집힌 결정 바로잡길 기대”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당화를 노린 386세대들이 최고위원회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허수아비가 아니라면 눈을 부릅뜨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질타했다. 선대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자 심장이며 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최근 경선 결과 번복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당의 최고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가 기준과 원칙을 무시하고 사당화를 노리는 무리배의 거짓 보고를 걸러내지 못한 까닭”이라고 통박했다. 선대본부가 취재한 이석형 후보 금품제공설과 관련한 모든 사실관계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한 언론에서 이석형 후보 측 인사가 지난 2월 29일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을 했다는 보도를 하자 서정환(현 충남도청 근무)전 민주연구원 부국장이 사실조사보고서를 작성, 18일 최고위원회에 제출하면서 이석형 예비후보 인준이 무효화 됐다”며 “이는 서정환 전 부국장이 사실과 다른 보고서를 가공해 최고위에 보고한 데 따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전 부국장이 광주를 방문한 사실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았으나 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이라며 “마치 광주를 방문해 금품제공이 사실인냥 보고서를 작성해 최고위에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네거티브 없는 클린정책선거를 실천하고 공정한 경선을 이어온 후보 인준은 강탈당한 반면 온갖 음모와 모략으로 허위사실과 흑색선전, 비방을 일삼아 온 후보에게는 재 인준을 내 준 최고위는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 “금품을 제공받아 5명이 나눴다고 언론에 보도된 일행 3명은 이석형 후보를 찾아와 거짓으로 날조된 기사이고 분명한 가짜뉴스라고 고백하고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날 양심기자회견을 가졌다”며 “이들 3인은 언론사에 거짓으로 제보하고 인터뷰한 당사자를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석형 후보와 광산구민, 당원들은 최고위의 결정에 반발해 19일 오전 6시 버스3대에 몸을 실어 민주당 중앙당사로 올라가 6명의 지지자들이 삭발식을 이어가며 항의하고 있다”며 “너무도 분하고 억울해서 통곡이 절로 나올 지경인 이 심정을 최고위는 아는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항의 중인 이석형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민주당사를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양정철이다’라고 외치자 양정철 원장은 꽁무니가 빠지게 달아났다”며 “마치 ‘도둑x이 제 발 저린 꼴’ 마냥 삼십육계 줄행랑친 것은 최고위 보고서가 가공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추정하기에 충분한 처신이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석형 지지자들은 이석형 후보가 강탈당한 후보 인준을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며 사즉생 각오로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도로 민주당, 제 버릇 남주나’라는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는 광주 지역 민심을 정확히 직시하고 오만하고 방자한 결단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때는 늦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사실관계를 정확히 조사해 뒤집힌 결정을 바로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광산갑 당원자치위원회 “이용빈 후보는 각성하고 음모를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광산갑 당원자치위원회 “이용빈 후보는 각성하고 음모를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광산갑 당원자치위원회는 18일 “최근 우리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거듭된 경선불복 조장과 정체불명의 시민단체 선거개입 등 작금의 행태를 주도한 그 배후세력으로 이용빈 전 예비후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광산갑 지역 민생당 김동철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해당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광산갑 당원자치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용빈 후보는 각성하고 갖은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광산갑 당원자치위는 “'2020광주시민행동'이라는 시민단체는 두 차례의 기자회견을 갖고 이석형 후보에게 불탈법의 프레임을 씌우며 선거에 개입한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며 “2020광주시민행동은 '2020총선시민모임'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단체의 명성을 포장한 비열한 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단체의 구성원 및 특성, 주요활동 등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이 단체의 박 모 사무국장에게 여러차례 유선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확인 전화도 없었다”며 “유령 단체라는 의구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 황당한 것은 그 단체의 구성원 대부분이 얼마 전까지 이용빈 전 예비후보의 선거캠프 조직원들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17일 어제 기자회견을 가졌던 민주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장 A씨는 CMB광주방송 후보자 토론회 등 이용빈 후보 수행을 도왔던 청년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17일 14시와 15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형 후보 자격을 박탈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철저하게 기획된 드라마와 같다”며 “오직 불복의 정치에만 함몰되어 아니면 말고 식의 황당한 음모를 꾸미고 실행으로 옮겨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더럽힌 것이라면 광주시민과 당원 앞에 석고대죄를 올려라”고 통박했다. 이와 함께 광산갑 당원자치위는 “민생당 김동철 후보를 돕기 위한 모략으로 이러한 것들을 사주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민들과 언론 앞에 서서 당당하게 해명하라”며 “이토록 소모적인 논쟁을 끊임없이 진행하는 것은 누굴 위함이고 비방으로 가득 찬 기자회견은 누굴 위함인지 속내를 드러내라”고 타박했다. 아울러 “이용빈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과 당원 및 광주시민에게 숨김없이 사실을 밝히고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며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민주당원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차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한 책임을 다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뒤에 숨어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배신하지 마라
시민단체 뒤에 숨어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배신하지 마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17일(화) "시민 단체라는 조직을 앞세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2020광주시민행동’의 행위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18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2020광주시민행동의 두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은 특정후보의 단수공천을 목적으로 불·탈법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혼란을 조장하고 언론의 관심과 중앙당을 압박한 행위에 속한다.”며 “2020총선광주시민모임의 명칭을 유사하게 복제해 ‘2020광주시민행동’유령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이를 동원해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민주당과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명백한 범죄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 2020광주시민행동 사무원들이 이용빈 전 예비후보 선거 캠프 조직원들로 속속 확인되고 있다”며 “이들은 거듭된 경선불복 조장과 공정해야 할 선거에 오직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불복의 정치에 함몰돼 ‘아니면 말고’식 황당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이어“이 방법 저 방법으로 해도 경선후보자 확정 번복이 안 되니 이제는 금품제공 설을 만들어 선관위에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하고 있다.”며 “주민화합을 목표로 그동안 아름다운 경선 승리를 위해 참고 이해하며 버텨온 세월이 너무도 힘들었던 만큼 이 모든 음모에 대한 배후세력들을 끝까지 찾아내 법의 심판을 받도록 모든 대응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또한 “참으로 지독하고 고약한 음모가 횡행하고 있는 작금의 실태에 대해 그 당사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며 “더 이상은 참고 인내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이와 함께 “이석형 후보는 그동안 민주당원으로 민주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애당하는 마음으로 후보 간 진흙탕 싸움을 피해왔다.”며 “이용빈 전 예비후보 측은 더 이상 음모와 비방 흑색선전 등과 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패배를 인정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석형 예비후보 “시민중심의 정책선거로 선거혁명 이루겠다.”
이석형 예비후보 “시민중심의 정책선거로 선거혁명 이루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선거구 이석형 예비후보는 16일(월) 더 좋은 광산과 빛나는 광주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이전 선거와는 다른 선거 혁명을 위한 시민중심의 정책제안을 접수를 받는다. 시민정책제안은 후보자의 사전 자료조사와 정치철학으로 발표된 정책과 공약을 보강하고 시민이 생각하는 우리 지역과 국민을 위한 정책을 접수하여 거리 유세중심의 선거에서 정책중심의 참여형 선거로 선거혁명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정책제안은 이석형 예비후보자의 블로그 등의 SNS, 이메일(blueoceanofkorea@gmail.com)등을 통해 특별한 양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접수받으며 실생활과 관련된 민원사항도 함께 접수 받는다. 접수된 시민정책제안은 전문가 검토와 제안자 혹은 제안단체와의 소통의 과정을 거쳐 1차 정책과 공약에 반영하고 다시 시민에게 정리된 정책과 공약을 공개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석형 예비후보의 공약에 반영하고 현실화를 위해 일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이미 광산과 광주를 위한 오광정책과 빅5 지역숙원사업 해결의 약속을 발표하였지만 아직 우리 시민과 광산을 위한 정책에 부족함이 있다. 이 부족함을 시민의 힘으로 채우고 현실화를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경청하며 꼭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 코로나19 감염 방역 활동
이석형 예비후보, 코로나19 감염 방역 활동
광주송정역사와 1913송정역시장 일원에서 방역활동 전개 시민의 예방활동 참여와 정부와 질병관리본부, 지자체의 노고에 감사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토)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송정역사와 1913송정역시장 일원에서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석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하루속히 회복하고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나섰다.”며 “코로나19 감염병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예방수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와 질병관리본부, 지자체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사용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등으로 국가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21대 국회에 입성해 보건의료 및 공중보건의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법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석형,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기각’ 결정 환영
이석형,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기각’ 결정 환영
광산발전을 위한 광산구민과 당원의 위대한 선택을 존중한 당연한 결과 광산구를 위한 이석형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금) “광산구민과 당원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을 존중해 준 당 재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올바른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후보로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기각 결정을 환영했다. 이석형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계시는 광산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경선불복으로 잠시나마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이석형을 믿고 응원하며 거짓으로부터 이석형을 끝까지 지켜주신 광산구민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15일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광산구민과 함께 구태 세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막아내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와 민주정권 연장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광산구민과 함께 좋은정치로 보다 더 살만한 광산을 만들고 민주주의의 자랑스러운 광주 정신을 정책과 공약에 담아 구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당당한 후보로,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광산발전을 위한 이석형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광산구민만 믿고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용빈 예비후보는 중앙당 재심위원회 결정과 광산구민, 당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패배를 인정하라”며 “더 이상 중상모략과 비방, 흑색선전 등과 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감염 극복을 위한 노력과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융합해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원팀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특정언론을 중심으로 경선불복을 용인하는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위대한 광산구민과 당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더 이상의 분열을 조장하지 말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