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 산업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도 육성

전남나노센터․순천대산학협력단, 화장품 소재연구 기술 이전
기사입력 2019.11.12 11:40 조회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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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연구기관이 지역 특산품인 고흥 유자의 화장품 소재 추출 연구 성과를 기업에 기술 이전해 특산품 산업화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됐다.

 

[크기변환]나노센터 업무협약.JPG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용주)는 순천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허재선)과 함께 고흥 유자 사회적경제기업협의체 지와이협동조합(이사장 이재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18년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통해 ‘유자 씨를 활용한 화장품 오일 추출 및 화장품소재 연구’를 추진해왔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은 사회적경제 상품·서비스의 기술혁신 및 사업화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 형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이 공동 출원한 특허를 향후 5년간 무상 사용 실시권 허용 ▲연구개발 결과물 및 장비 활용 지원 등을 통해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적 기술사업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노용숙)는 지난 3일 폐막한 ‘고흥 유자·석류 축제’ 기간 동안 ‘유자 화장품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 지와이협동조합의 유자 씨 오일 함유 화장품을 홍보했다.

 

[크기변환]나노센터 화장품 체험.jpg

 

김용주 센터장은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산물 유자를 활용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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