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논 대체 고구마 재배에는 ‘대유미’가 최고

‘대유미’ 고구마 품종 수량성 및 기계화 적응성 우수
기사입력 2019.10.09 22:55 조회수 45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018년부터 2년간의 연구결과, 최근 쌀 재고량 증대에 따른 논 대체 작물로 고구마를 심을 경우 ‘대유미’품종이 수량성이 높고 기계화 적응성도 높다고 하였다.

[크기변환]충북지역 논 대체 고구마 재배에는 ‘대유미’가 최고(논재배).jpeg

 

충북 농업기술원은 충북지역 논 기계화 재배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재배되는 10개 품종을 시험재료로 수량성, 상품성, 식미 등을 테스트하였다.

 

 그 결과, 대유미 품종의 상품수량이 2,990kg/10a로 가장 높고 껍질의 외관도 자홍색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밤고구마로써 맛도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유미 품종은 전분 수량도 700kg/10a로 많아 향후 바이오에탄올 원료로 사용할 경우 에탄올을 418L/10a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 대체 에너지작물로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기변환]충북지역 논 대체 고구마 재배에는 ‘대유미’가 최고.JPG

 

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전작팀장은 “대유미 품종은 저장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수확 후 일찍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고구마를 논에서 재배할 때는 특히 배수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