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5개월 연속 전국 1위

9월 55.4% 기록 전월 대비 큰 폭 상승… 주민 참여행정 등 긍정 평가
기사입력 2019.10.08 11:59 조회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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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렸다.

 

[크기변환]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프로필 사진.jpg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9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55.4%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전월(51.5%)에 비해 3.9%p가 오른 것이며, 2위(44.3%)와 격차도 11.1%p로 더욱 벌렸다. 8월 조사에서는 2위와 격차가 8.6%p였다.

 

 장 교육감은 취임 후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지난해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조사에서 1위를 되찾은 이래 5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전국 교육감 중에서 유일하게 50% 이상 지지율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교육정책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도민들의 신뢰를 얻은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이뤄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등의 활발한 활동 소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도민들의 큰 공감을 샀다.

 

 이와 함께, 2020년 교육청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활동이 본궤도에 오르는 등 ‘장석웅 표’ 참여행정이 꽃을 피운 것도 지지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9월 25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전남을 방문해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에 큰 관심을 표하고, 전남교육청의 우수 사례가 소개된 것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었다.

 

 이밖에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2학기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2019년 전국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교육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에 선정된 것 역시 이번 지지율 조사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 9월 정례조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7%이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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