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전남도의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명암 ’토론회

‘지역경제 파급효과, 안전성, 환경 영향 등 다양한 의견 교환
기사입력 2019.10.02 11:51 조회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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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사순문 의원(장흥,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장흥군민회관에서‘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명암’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크기변환]191002 사순문 의원 수소에너지 토론회 개최 (1).jpg

 

이번 토론회는 도의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안전성 및 환경영향에 대해 대담형식의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주민 이해를 돕는 장을 제공했다.

 

오시덕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 대표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는 찬반에 앞서 소중하게 지켜온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이성호 에너지전환정책연구소 소장은 “수소는 사용할 때는 깨끗하지만 생산방식에 따라 배출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녹색에너지연구원 이성욱 선임연구원은 “화력발전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미세먼지, 소음, 냄새와 같은 환경저해요소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91002 사순문 의원 수소에너지 토론회 개최 (2).jpg

 

좌장을 맡은 사순문 의원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성공적인 추진은 초기단계에서의 내실 있는 주민의견 수렴에 좌우된다.”면서,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정확히 전달해 주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고, 주민간의 갈등과 행정당국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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