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 '불법성형수술 부작용' 심각한 상황

기사입력 2019.07.18 08:28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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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훈 불법성형 수술로 부작용을 겪고있어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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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성훈의 공업용 필러를 맞아 얼굴이 상당히 부어있는 상황이다. 한류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 치명적이다.

 

신성훈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신성훈은 '10년전에 공업용 필러를 불법으로 시술받았다. 10년이 지나도 빠지지 않다. 

필러 제거 수술 가능한 병원도 찾기 어렵다. 하루 빨리 제거수술가능한 병원을 만났으면 좋겠다.' 며 간절함을 전했다.

 

신성훈 6년전 제거 수술 1차로 받았고, 2년전에 2차로 제거수술을받았디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추가수술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한편 신성훈은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1위를 거머쥔 가수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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