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의 큰 덕담받은 황주홍 의원

기사입력 2019.07.10 07:14 조회수 14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문희상 국회의장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 위원들을 초청하는 오찬 간담회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황주홍 의원을 공개적으로 높게 평가하면서 큰 덕담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크기변환]농해수위원-국회의장 오찬 사진_01.jpg

 

7월 9일 12시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농해수위 위원 초청 간담회에서 문희상 의장은 “농해수위는 국회 상임위 중 가장 모범적이면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법안 처리율이 52.9%로 1위입니다. 전체 평균 29.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농해수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입니다”라면서 앞으로 ‘압도적 1위’가 ‘절대적 1위’가 되도록 더 특별히 더욱 분발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문희상 의장은 “또한 황주홍 위원장님은 20대 국회의원 중에서 법안 대표 발의 건수에서도 압도적 1위, 법안 처리 건수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실로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황주홍 의원이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입법 실적 1위인 사실을 여야 동료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석상에서 극찬을 했다.

 

뿐만 아니라 문희상 의장은 “한 상임위원회가 높은 입법 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데에는 틀림없이 훌륭한 위원장과 훌륭한 간사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동료 의원들을 독려하는 위원장님이 있고, 성실하고 열심히 법률안들을 챙기고 수정하고 다듬는 각 당의 간사 국회의원님들의 노고가 함께 더해져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해서 높이 치하해 마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었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어떤 일을 이루어가는 데는 한 두 사람의 선도적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 국회에서 국민들의 비난을 받았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폐지시켰는데, 여기에는 황주홍 위원장이 소신을 갖고 특활비를 한 푼도 받지 않겠다고 용기 있게 나서 주셨기 때문에, 국회의장 뿐만 아니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에게 지급되던 특활비를 전면 폐지할 수 있었습니다. 황주홍 위원장의 용기 있는 결단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마도 전면 폐지에 이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황주홍 위원장님의 솔선수범에 매우 감사드립니다”라면서 황주홍 의원이 자기 혼자서라도 특활비 수령을 거부하겠다고 나서면서 국회 전체의 특활비를 폐지하게 만들었던 당시 일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그런 황 의원의 결단을 국회의장으로서 높게 치하했다.

 

[크기변환]농해수위원-국회의장 오찬 사진_03.jpg

 

통상적으로 국회의장이 동료 국회의원들의 면전에서 이처럼 이례적으로 한 사람의 국회의원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치하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어서 간담회에 동석한 여러 국회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끌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