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송정역’KTX 첫 운행…스위스 선수단 탑승

기사입력 2019.07.09 16:28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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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등 11명, 신설된 KTX로 2시간 40분 만에 광주 도착

인천공항-광주송정역 하루 7회(하행 4편, 상행 3편) 운행

 

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등 11명이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 인천공항~광주 송정역 구간 KTX의 첫 선수단 탑승객으로 광주에 도착했다.

 

[크기변환]선수단 광주역 도착2.jpg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 위’)는 코레일이 오늘부터 29일까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들을 위해 인천공항~광주송정역 구간을 직통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의 후원으로 편성된 인천공항~광주송정역 구간은 하루 7회 운행 하 며 하행 4편, 상행 3편이다.

 

인천공항역에서 서울역, 용산역을 거쳐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이번 노선  은 그동안 서울역과 인천공항역 구간 노선과 겹쳐 국토부와 코레일, 공항 철도주식회사가 수차례 노선조율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협의했다. 

 

특히 오늘 오전 8시 2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한 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8명 과 FINA 관계자 3명 등 총 11명은 공항에 설치된 선수단 출입국 전용심 사대로 빠르게 빠져나왔다.  

이후 곧바로 인천공항역에서 9시 28분에 출발하는 광주행 KTX 신설노선 에 탑승해 12시 20분경 광주에 도착, 3시간 만에 여장을 풀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속속 입국하고 있 는 각국 선수단은 그동안 조직위에서 제공한 셔틀버스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했다.   

오늘 KTX 구간 개통으로 앞으로 선수단은 물론 FINA 관계자, 국내 외 관람객들이 빠른 시간에 광주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기간 개통된 광주행 KTX 노선을 많은 선수와 관람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빠르고 안전한 수송 서비스로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 말했다.

 

[크기변환]선수단 광주역 도착1.jpg

 

한편, 조직위는 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7월 12일과 28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입장권 소지자나 AD카드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이용 대중교통은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 나주, 화순, 담양, 장 성, 함평 등 5개 시군의 농어촌 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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