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료

3일간 약 5만여 명 방문, 대전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의 중심지로 부각
기사입력 2019.07.07 19:39 조회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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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에서 전국행사로 통합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약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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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부 부처별 사회적 경제의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적 경제 상품관과 대전시의 사회적 경제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는 대전시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가치관을 별도로 마련해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삶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관련 상담관을 운영해 참여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크기변환]20190705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01.jpg

 

상품존에서는 총 150개의 상품부스가 설치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이 전시·판매됐고, 상품존 특설무대에서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 사회적경제 지원행사(1:1맞춤형 수출 컨설팅 등 16개) ▲ 정책포럼(사회적경제 현재와 미래 등 7개) ▲ 학술행사(협동조합 타운홀 미팅 등 7개), ▲ 공연(푸른음악회, 국악공연 등 7개) ▲체험행사(전통떡 만들기 등 19개) 6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별(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관람객이 사회적 경제를 체험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대전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정책 10년차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박람회장을 찾아 사회적경제 육성의지를 거듭 밝혀 박람회의 위상이 한 층 높아졌다고 보고, 대전이 대한민국의 사회적 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크기변환]20190705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02.jpg

 

실제로 문 대통령 방문으로 지역의 사회적기업들은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졌으며, 박람회 준비와 실행과정을 거치면서 주체 간 협력적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성과는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며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이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5만 여 관람객들은 사회적경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행사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성장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에 한 걸음 더 다가왔다.

 

[크기변환]20190705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국민의례.jpg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국가'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우리 경제도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윤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진 것은 대전사회적경제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면서 “사회적가치실현과 지역성장의 선봉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민선7기 들어 전담조직(사회적 경제과)을 신설해 사회적경제를 시정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발전 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크기변환]20190705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VIP말씀03.jpg

 

대전시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그리고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유치한 이번 박람회가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의지 결집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향후 이같은 분위기를 일반 시민들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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