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

낙지도 잡고! 양파도 캐서 담아가고! 짚불구이 체험까지!
기사입력 2019.06.09 17:42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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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황토갯벌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알리고 황토와 갯벌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제면 무안생태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18 관광사진 공모전 입선-갯벌체험장(오정균).jpg

 

올해부터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군축체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축제가 개최되며 특히 양파 수확이 마무리 되는 시기로 축제일정을 변경하여 무안의 우수한 양파를 홍보하고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9개 읍면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콘서트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15일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쇼가,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각설이 품바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이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게 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게잡기, 낙지·장어잡기, 바다낚시 체험이 금년에도 갯벌에서 이루어지며 직접 황토밭에서 양파뽑기·양파망 담아가기 체험이 이뤄진다.

 

또한, 양파 밭에서 가져온 양파로 양파김치도 담아보는 체험으로 무안군의 우수한 양파를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땀흘려 농작물을 수확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파 지게지고 달리기, 양파 빨리 까서 먹기 등 양파를 활용한 운동회와 갯벌 림보게임, 고무신 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는 양파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관람객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밖에도 도자기 만들기·흙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무안의 황토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토식당에서는 낙지·한우 비빔밥, 낙지탕탕이, 칠게튀김 등 무안의 독특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청년상가를 운영하는 청년창업자들이 함께 모여 돈카츠, 파스타, 불고기 도시락 등 각 식당의 대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코드도 운영한다.

 

즉석요리체험 부스에서는 무안5미로 유명한 짚불구이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박일상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안 갯벌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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