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교류를 담은 행복한 콘텐츠, 베트남의 방송 한류를 이어가다

기사입력 2019.06.07 08:24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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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국제공동제작 예능 ‘Bistro K’, 9일부터 베트남 주요채널 프라임 시간대 상영

신남방 진출 위해 15개 국내 콘텐츠 기업, 베트남 최대 방송마켓‘Telefilm 2019’참가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류를 향유하는 콘텐츠가 베트남의 안방극장을 채운다.

 

[크기변환]붙임 1. Bistro K 제작발표회 사진.jpg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제작지원한 한국-베트남 국제공동제작 ‘Bistro K 행복식당(이하 Bistro K)’작품의 양국 방영을 알리기 위한 제작발표회가 6일 베트남 호치민 칸타빌 롯데 시네마에서 개최되었다.

 

◆ 요리‧토크 접목 새로운 포맷…베트남 유명인 가득한 제작발표회로 첫 방송 기대 한껏  

 콘진원의 ‘2018년 국제방송문화교류지원사업(국제공동제작)’의 지원을 받아 한국방송공사(KBS)와 ㈜푸르모디티(FURMO-DT) 그리고 베트남의 남시토 크리에이티브(Namcito Creative)가 공동 제작한 ‘Bistro K’는 요리와 토크를 접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에서 처음 시도하는 포맷이다.

 

 MC로는 ▲<누들로드>, <요리인류>의 이욱정 PD,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인 가수 ‧ 배우 겸 MC 하리 원(Hari Won), ▲ 베트남 <히든싱어>의 MC 다이응이아(Dai Nghia)가 출연하며, MC들이 호치민의 작은 골목 식당 주인이 되어 총 10회분 동안 초대 게스트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구성이다.

 

오는 9일부터 HTV2, TodayTV에서 7시, YOUTV에서 8시 30분인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동시 상영되며, 올 하반기 중 KBS World와 아리랑TV 채널을 통해서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는 3명의 MC를 포함하여 베트남에서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 수안 란(Xuan Lan), ▲배우 디엠 미(Diem My) 등 출연진과 축하 게스트들이 레드카펫을 밟아 현장에 모인 현지 미디어와 250여명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기변환]붙임 2. Bistro K 제작발표회 포스터.jpg

 

또한 ▲KBS 강민하 팀장, ▲TodayTV 안토니 람(Anthony Lâm) 대표, ▲HTV2 부이 티 응억 지(Bùi Thị Ngọc Chi) 편성실장,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혜진 원장 등 양국 방송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총괄한 푸르모디티 장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협력하여 제작한 ‘Bistro K’가 양국의 주목을 받으며 방영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방송제작 노하우와 베트남의 정서가 함께 녹아있는 콘텐츠 제작 교류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드라마, 키즈콘텐츠, VR까지… 베트남 등 신남방 시장진출 위한 방송영상 콘텐츠 총집합  

 더불어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방송마켓‘텔레필름(Telefilm 2019)’에서 한국공동관이 운영된다. 

 

한국공동관에는 ▲씨제이이엔엠의 예능 <커피프렌즈>, 드라마 <진심이 닿다>, ▲㈜아이에이치큐 미디어부문의 드라마 <레벨 업>, ▲(주)크리스피의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주)캐리소프트의 애니메이션 <캐리와 친구들> 등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B2B 비즈매칭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아이디어콘서트의 웹툰 무비 <투문>, ▲주식회사 맘모식스의 VR 콘텐츠 <갤럭시티> 등 영상 기술 기반의 뉴콘텐츠가 참여하고 국내 드라마와 키즈 콘텐츠에 대한 베트남의 수요를 반영하여 총 15개로 참가 기업수를 확대하는 등 베트남 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

 

[크기변환]붙임3. Telefilm 2019 한국공동관 사진.JPG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제는 한류 소비국과의 공감과 교류를 통한 쌍방의 협력으로 한류 시장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번 베트남 방송시장으로의 협력과 진출이 향후 베트남에서의 한류를 한번 더 일으키고 확산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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