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김호영’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출연 검토 중
기사입력 2019.05.24 07:10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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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타에서 예능 스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호영이 KBS단막극 ‘내 이름은 트로트’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제작사는 김호영 측에 시놉시스를 먼저 전달한 상황이며 오는29일 제작진과 만남을 갖는다.
김호영이 출연을 하게 된다면 극 중 주연을 맡은 송지혁의 트로트가수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는 절친으로 출연하기된다.
'내 이름은 트로트'는 단막극 특성상 1부작으로 방송된다. 하지만 ‘내 이름은 트로트’ 는 2부작으로 방영히 확정됐다.. 드라마 제작진은 "5월22일 대본이 나온다. 차후 대본 리딩을 끌내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호영이 출연하기 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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