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 통상․교류협력 다진다,

기사입력 2019.05.12 08:25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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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陝西省)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참가, 빈곤퇴치포럼 새마을운동 소개 -

도-닝샤자치구 우호교류 15주년 맞아 교류․통상 확대방안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자매 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증진과 통상확대를 위해 산시성(陝西省), 닝샤후이자치구()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실크로드박람회 개막식(사켕 캄보디아 부총리와 면담) .JPG

 

먼저 10일부터 13일까지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자매도시인 산시성에서 개최하는 ‘제4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와 ‘빈곤퇴치포럼’등에 참석해 자매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한 대표단이 우호도시인 닝샤후이자치구 우호교류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시성 방문 첫날인 10일(금)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개최하는 경상북도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13개 도내 참가업체 기업인을 격려하고,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대표 주성식)와 경북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튿날에는 개막식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박람회장 내 한국공동관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한다.

 

[크기변환]실크로드박람회 입성식(왼쪽부터 리우궈중 산시성성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JPG

 

이어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셴양에 조성해 놓은 한중(중한)산업단지를 방문해 도내 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진출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중산업단지는 33만㎡ 규모로 현재 한국의 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실크로드 국제박람회는 기존의 중국 동서부지역 투자무역박람회를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도하는 일대일로 정책에 맞춰, 2016년부터 실크로드 국제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행사규모도 확대했다. 실크로드 권역 주변국과 중국 동서 간 협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중국 중앙정부의 지원 아래 산시성(陝西省)이 주도하는 국제규모의 종합박람회다.

 

산시성 일정 마지막날인 12일(일)에는 중국 정부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빈곤퇴치 정책의 일환인 ‘빈곤퇴치포럼’에 이철우 도지사가 초청 인사로 참석해 ‘경북도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한 후 시안 삼성반도체 공장을 둘러본다.

 

 

[크기변환]실크로드박람회 환영식(왼쪽부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징쥔하이 지린성성장).JPG

 

섬서성 일정을 마친 후 도 대표단은 닝샤후이자치구로 이동해 경북도-닝샤후이자치구 우호교류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기념행사에는 경상북도 대표단을 비롯하여 닝샤 인촨시와 자매도시인 경산시장,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하여 우한총영사가 참석한다. 방문 첫날인 13일(월) 셴휘 주석을 비롯한 닝샤측 주요 인사들과 만나 경제, 문화, 보건, 삼림, 농업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방문 이튿날에는 인촨시 인근 사막지대인 바이지탄 산림센터에서 닝샤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막녹지화 사업에 기념식수를 하고, 경상북도 화장품 대표브랜드인 클루앤코 전시관 오픈행사에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닝샤의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는 경북-닝샤자치구 예술단의 합동공연으로 양 지역 간 우호교류 15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크기변환]실크로드박람회 환영식(왼쪽부터 후허핑 산시성위서기, 리우궈중 산시성성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JPG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경북도 대표단의 산시성과 닝샤자치구 방문은 사드 이후 소원해진 한중 관계가 회복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발 빠르게 중국 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면서 “앞으로 중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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