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명품 작약꽃 시설재배로 조기 출하에 한창

시설하우스 이용한 촉성재배로 노지 보다 한달 먼저 수확, 소득도 2배
기사입력 2019.04.11 12:07 조회수 11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강진군이 시설하우스에 재배된 작약꽃의 조기수확과 출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기변환]강진 작약3.jpg

 

작약은 작약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함박꽃으로 불리며 한약재(뿌리)로 이용되어 왔다. 유럽에서는 주로 화훼용으로 이용 개발되어 왔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부케 등 웨딩산업에서 고급 화훼로 각광 받고 소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강진군은 작약꽃의 가능성에 주목해 실증재배를 통해 2015년부터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5년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제1의 절화작약 생산 특화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꽃을 이용하는 절화작약은 전국적으로 약 12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전남은 8ha로 66%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35농가 7.3ha로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여 국내 최대 작약꽃 생산지이다.

 

노지재배 작약꽃의 수확 및 출하는 5월 초 ~ 6월 초까지 약 1개월간 이루어지는 반면 시설재배의 경우 약 한달 이상 수확을 앞당길 수 있다. 10a당 평균 생산량은 17천본, 조수입은 3천4백만 원으로 노지재배 보다 약 2배 이상 소득이 높다.

 

[크기변환]강진 작약2.jpg

 

김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진군은 전국 최대의 모란․작약 재배 생산지이며 매년 소비가 늘고 있는 다양한 절화용 화훼 육성을 위해 새로운 정보 수집․보급, 조기재배 기술 개발, 수확 후 유통기술 개선 등 연구 개발이 필요한 여러 부문에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