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이틀만에 3천여명 지원..‘아이돌부터 토로트가수 까지

기사입력 2019.04.10 12:12 조회수 18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가 촬영 전부터 화제다. 배우 오디션 광고가 나간지 이틀만에 3천 여명의 배우들지 지원했다.

[크기변환]‘내 이름은 트로트’ 오디션 지원자 천 명 넘어..‘박주희, 이경애와 호흡 맞출 배우는 누구.png

오디션 지원에는 현직 배우들 뿐만 아니라 아이돌 스타부터 현직 트로트가수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다.

 

내 이름은 트로트는 ’가난한 집안의 소년이 트로트 매력에 빠져 트로트가수를 꿈꾼다. 하지만 집안의 평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아빠 몰래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이 소년은 큰 화제가 되면서 트로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하지만 화려할 것 만 같았던 트로트 인생은 냉담하고 쉽지 않았다. 화려한 모습 뒤에 또 다른 이야기를 슬픈 이야기를 드라마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디션은 5월11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논현동 ’배우의 길‘에서 열린다. 이어 현재 캐스팅 된 배우는 트로트 디바 가수 박주희, 영화배우 이경애, 신인배우 김이정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