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기사입력 2019.04.03 21:19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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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추모합창, 시 낭송, 영화 상영, 걷기 행사, 유가족 간담회 예정 
416 가족협의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특수단 설치 위한 서명 운동

4월 첫째 주부터 4.16해외연대와 스프링세계시민연대 등이 주최하는 다양한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행사가 전 세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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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에서는 4월 7일 오후 2시, 링컨 메모리얼 앞에서 세월호 추모 걷기 행사가 열린다. 
보스턴에서는 4월 13일 오후 2시, 보스턴 감리 교회에서 추모합창, 시 낭송,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Crossroads>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4월 13일 오후 4시,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친교실에서 북 콘서트와 함께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 상영회, 유가족 간담회 등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건우 어머니 김미나 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애틀랜타에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애모리 대학 White Hall에서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식 및 영화 <Crossroads>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애틀에서는 4월 13일 오후 7시, 워싱턴주 페더럴 웨이 한인회관에서 세월호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는 4월 13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캐롤라이나 사람들’ 주최로 5주기 합동추모식이 열린다.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4월 14일 오후 3시, 플러튼 H마트 앞에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세월호 추모 시낭송과 리본나눔이 있을 예정이다. 

뉴욕에서는 4월 14일 오후 2시, Leonard Square에서 추모집회가 열리고, 5월 17일 오후 7시, 퀸즈 칼리지에서 4.16 유가족 합창단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뉴저지에서는 4월 14일 오후 3시, 에디슨 H마트 앞 잔디밭에서 노란 리본 만들기 퍼포먼스가 있다.  

휴스턴에서는 4월 14일 오후 2시, 한인 회관에서 영화 <부재의 기억> 상영과 유가족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필라델피아에서는 4월 14일 낮 12시, 챌튼햄 H마트 앞에서 추모 메시지 적기와 추모행진 등을 포함하는 '기억/추모 공간 잊지 않을게'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시카고에서는, 4월 14일 오후 5시, 시카고 세사모 주최로 '조금은 늦은 그러나 잊혀지지 않은 친구들의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4월 13일,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 등의 도시에서 5주기 추모 집회가 열리고, 5월 19일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세기토) 주최로 4.16합창단 공연과 함께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4월 14일, 도쿄와 나고야에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416 자카르타 촛불행동 주최로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모임이 열리고, 4월 15일 오후 3시에는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서 리본 나눔 행사가 있다.

영국에서는 4월 13일, 트라팔가 광장에서 세월호 추모 집회가 열리고, 런던대학교에서는 13일 오후 4시, 영화 <Crossroads> 상영회, 16일 오후 7시, 영화 <열일곱 살의 버켓 리스트> 상영회가 열린다. 4월 17일 오후 7시에는 한국문화원에서 영화 <부재의 기억>과 <엄마, 나예요> 상영회가 열리고, 4월 20일 낮 12시에는 하이드 파크에서 세월호 추모 피크닉이 예정되어 있다.

아일랜드에서는 4월 13일 오후 12시 30분에 도니카니 커뮤니티 & 유스 센터(Donnycarney community & youth center)에서 영화 <Crossroads> 상영회가 열린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4월 13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린 행동'이 주최하는 추모식과 함께 실시간 화상통화로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합창과 전시, 영화 <Crossroads>  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독일의 뮌헨과 슈투트가르트에서는 세월호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문화원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어디까지 왔나?’란 주제로 광화문 광장을 연결하여 박주민 의원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정성욱 씨가 참여하는 가운데 15개 도시의 사람들이 동시 화상 토론을 진행한다.

호주에서는 4월 13일 오후 4시, 세월호참사 5주기 팩트체크 선전전이 열리고, 뉴질랜드에서는 4월 13일 오후 4시, 세월호 기억벤치 건립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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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해외연대는 15명으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5주기 해외 조문단> 을 꾸렸으며, 서울과 안산을 방문하여  4.16연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세월호참사 5주기 콘퍼런스 발표, 세월호1천인합창단 공연, 광화문 기억문화제 행사 등에 참여한다.
 
한편, 참사 5주기를 맞아 416 가족협의회에서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서명>을 받고 있다. (  http://bit.ly/2I8xIRE ) 주소로 들어가면 곧바로 온라인서명을 할 수 있다. 이 서명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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