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구단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 격려 자리 마련

기사입력 2019.02.15 02:27 조회수 22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티즌 구단주인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MLS 벤쿠버로 이적하는 황인범 선수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크기변환](사진보도)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 격려 자리 마련 (3).jpg

 

허태정 시장은 그동안 대전시티즌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황인범 선수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부상 예방 등 몸 관리를 잘 해 MLS를 징검다리 삼아 반드시 유럽으로 진출하여 한국은 물론 대전을 널리 알려 달라고 했다.

 

[크기변환](사진보도)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 격려 자리 마련 (2).jpg

 

이에 황인범 선수는 감사의 뜻으로 본인 사인이 담긴 금년 시즌 대전시티즌 유니폼을 전달했다.

 

[크기변환](사진보도)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 격려 자리 마련 (1).jpg

 

황인범 선수는 대전시티즌 유소년클럽 출신으로 대전시티즌을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선수이며 고교 졸업 이후 대전시티즌에 입단하여 프로통산 106경기에서 16득점 13도움을 기록하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된바 있다.

[김상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