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 매화마을, 다가오는 봄기운에 매화 꽃망울 터트려

기사입력 2019.02.12 19:12 조회수 9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광양매화축제를 한 달 가량 남긴 주말, 섬진강도 봄을 재촉하듯 푸른 매화 꽃물을 밀어 올리며 이른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크기변환]광양매화개화생황-관광과 (4).jpg

 

2019 광양매화축제는“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이라는 주제로 3. 8. ~ 3. 17.까지 열흘간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크기변환]광양매화개화생황-관광과 (3).jpg

 

「꽃 키우는 농사꾼 홍쌍리 & 섬진강 시인 입담꾼 김용택 &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엮어낼 ‘꾼들의 매화랑 섬진강 이야기’토크공연 등 다채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찬 이번 축제는 개화 상황과 축제현장이 드론을 통해 실시간 스케치된다.

 

[크기변환]광양매화개화생황-관광과 (2).jpg

 

[크기변환]광양매화개화생황-관광과 (1).jpg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