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폴포츠’ 한류가수 신성훈, 3월21일 日컴백..새러운 씨티팝 선보여

기사입력 2019.02.12 17:48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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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폴포츠’라 불리는 가수 신성훈이 3월21일 日컴백 한다. 신성훈은 25일날 쇼케이스를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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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은 또한 함께 작업해오던 작곡가팀 ‘도쿄엠’의 곡이 아닌 한국작곡가 날아라 야용이(이창우)의 곡으로 타이틀곡으로 선택하고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씨티팝은 70년대 음악이 번질도외지 않는 선에서 2019년 트랜드에 맞게 편곡해 환성도를 최대한 높혔다. J-POP가수 중에는 지금 시대에 씨티팝을 부르는 가수는 없다.

 

한편 신성훈은 자켓 디자인을 마친 상태이여 막 빠지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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