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형성, 사랑·나눔·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
기사입력 2019.02.02 22:37 조회수 7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크기변환]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1(목포장애인요양원).jpg

 

장석웅 교육감은 2월 1일(금) 오전 중증장애인 시설인 목포장애인요양원과 노숙인·고아·장애시설인 애중복지재단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해당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식기건조기,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크기변환]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2(목포장애인요양원).jpg

 

전라남도교육청은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위로 방문해 시설에 주거하는 아동 및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달해왔다.

 

 또한, 1월 29일(화)에는 도내 재학 중인 소년·소녀 가장 학생 302명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보내고 장학금 지급과 교육 가족 간의 결연을 통해 연중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크기변환]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3(목포장애인요양원).jpg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소외된 아이들과 이웃이 많다.”며 “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