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보람동 119안전센터 현장 방문

설 연휴 3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 듣고 격려품 전달
기사입력 2019.02.02 22:05 조회수 6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 상병헌 위원장은 1월 31일 세종시 보람동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교육안전위 상병헌 위원장 현장방문 (1).JPG

 

보람동 119안전센터는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 금남면 등 세종 최남단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으며, 박병배 센터장 외 24명의 직원(소방관 18명, 구급대원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보람동 119안전센터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설 연휴에도 3교대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 소방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업무 현황과 고충 등을 청취했다. 소방관들은 하루 단위로 이어지는 근무를 마쳐도 빈번한 출동으로 인해 휴식시간이 짧아 사실상 귀성길에 오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소방관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서도 힘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세종시의 안전 분야를 소관하는 교육안전위원회를 대표해 보람동 119 안전센터를 찾은 상병헌 위원장은“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소방 분야에 대한 지원과 인력 확충, 소방관의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상병헌 위원장은 보람동 119 안전센터 윤탄 팀장과 함께 소방관들의 대기실, 소방차량 및 구급차의 차고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소방관들의 출동 대기실을 둘러본 상 위원장은“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관들이 현장으로 빨리 출동하고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휴식과 재충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숙소의 시설개선 등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크기변환]교육안전위 상병헌 위원장 현장방문 (2).JPG

 

상 위원장은 또“세종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여러분들의 그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저와 의회는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 위원장은 보람동 119 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