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지원

김종식 목포시장,“임시판매장 설치, 현장 상담실 운영 등”지원 방안 마련
기사입력 2019.01.08 19:24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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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지난 7일 새벽 발생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를 조기 수습하기 위해 상인 지원에 나섰다.

 

[크기변환]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지원 간담회 1 (1).JPG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당일 오후 피해 상인 등과 긴급 간담회를 여는 한편 피해현황 파악과 함께 복구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피해규모 산정과 손해사정 등을 거친 뒤 건물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상가의 보험가입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손해사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시 예산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건물철거비 등은 전라남도의 재난관련 예산으로 지원받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고 주변 공간에 임시매장 설치,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영안정자금 제공 등 지원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김종식 시장은 “정확한 피해현황이 파악돼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우선 피해 상인들에게 필요한 임시매장 설치, 전남신보 등 관계기관을 통한 신속한 대출 지원, 현장 상담실 운영,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 앞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이 규명되고, 피해규모가 파악되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3개 점포(11개 전소, 2개 반소)가 소실되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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