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훈, 빚투 의혹...한 포털 사이트에 폭로 글에.. ‘해명하겠다’

기사입력 2019.01.01 14:00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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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의 어머니가 빚을 내면서 빚투 의혹 에 대해 신성훈이 소속사를 통해 집덥 입을 열었다. ‘2009년도에 트로트앨범을 냈다. 그때 부터 7년 동안 트로트가수로 살면서 어머니에게 많은 빚을 지게 만들었다’ 며 ‘하지만 행사 게런티를 받으면 다 갚기도 하고 그래 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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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폭로글을 올린 중학생 이다. 상대방 측에 따르면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속초에 사는 중학생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리는 이유는 가수 신성훈 씨의 빚투를 제보하려고 합니다.

 

지난3년간 신성훈씨의 어머니가 저의 엄마에게 수 백만원을 빌려가서 갚지않고 있습니다.   

저 말고도 저희 엄마 친구까지도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아 여려명들이 불면증떄문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뢰를 무릎쓰고 제보메일보드립니다.’라며 울분토했다.   

하지만 ‘신성훈은 엄마가 여기저기에 돈을 필려가면서 아떻게 썼는지 제가 전혀 알수가 없다.

 

만저 먼저 해명기사를 내는 것이 좋은 판단으고 더 깊어지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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