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시 생명줄,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자

기사입력 2018.12.27 00:06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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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기란,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이다.

 

완강기는 현행법상 2층 이상 다중이용업소와 3~10층까지의 일반건축물에 설치돼 있다. 최소 25kg 이상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최대 무게는 150kg까지 사용 가능하다.

 

보통 화재 발생 시 계단으로 대피하면 되지만, 화재 발생 지점이 아래쪽이라면, 연기는 계단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질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밖으로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은 완강기를 이용한 대피법이다.

 

완강기 사용법은 첫째,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근다. 둘째,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줄)을 던진다. 셋째, 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걸고 조인다. 마지막으로 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내려가면 된다.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다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도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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