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갤럭시 노트9’ 으로 미니 공포 영화 제작

기사입력 2018.12.13 12:02 조회수 10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요즘 단편시장에서 가장 핫 한 신성훈 감독이 갤럭노트9 으로 초 미니 단편 공포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목과 시나리오는 완성된 상황이며 배우 캐스팅까지 모두 끝난 상황이다.

 

[크기변환]신성훈 감독, ‘갤럭시 노트9’ 으로 미니 공포 영화 제작.jpg

 

제목은 ‘아이컨택’ 이다. 주연은 신인배우 옥영진이 캐스팅 됐고, 조연은 신예배우 김이정과 아역배우는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 임재수 회장이 남,녀 각각 1명씩 캐스팅했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크랭크인은 오는 1월중 촬영 할 예정이다. 러닝타임은 5분, 짧고 임팩트 있게 시선을 집중시킬 것이다.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나의노래’ 제작으로 2018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어 단편영화 ‘나쁜남자’ 로 2018대한민국베스트모델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