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요’ 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와 문영수 법무사, 이웃에 연탄 전달

기사입력 2018.11.21 10:56 조회수 7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난 20일 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정종옥, 최순남)와 문영수 법무사가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으로 마음을 전했다.

 

[크기변환](11.21)‘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요’ 문영수 법무사와 수북면바르게살기협의회, 이웃에 연탄 전달.jpg

 

수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500장(시가 34만원 상당), 문영수 법무사가 1,000장(시가 68만원 상당)을 기탁, 이를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훈훈한 수북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종옥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이웃에 연탄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형호 수북면장은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연탄은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해 아름다운 수북을 만드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