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으로 만나는 다산(茶山)의 강진생활 기사입력 2018.10.02 08:47 조회수 86 댓글 0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29일 다산 정약용선생 최초 적거지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한옥체험관 마당에서 다산의 강진유배시절을 소재로 한 ‘탐진 신바람 유랑단’의 창작 마당극 ‘동문매반가’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8 동행일자리사업으로 창단된 탐진 신바람 유랑단의 다산 마당극은 앞으로 사의재를 중심으로 한 관내공연과 함께 순천 청춘창고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의 관외공연 등 모두 20회 공연을 갖게 된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강하나 배우, 일본 정부 ·K-스타일이 이끄는 다채로운 패션문화 패션코드 2020 S/S 참가사 모... ·20세기의 가장 극적이고 매혹적인 서사시 ‘더 블루스 THE BLUES’... ·재일교포 일본 실력파 배우 ‘강애숙’ 1인극 열려..‘디테일함과 감정연기... ·9~10월 전남 전역서 수묵 향연 펼쳐진다 ·지리산 대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보수복원 회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