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활동을 모두 전면 취소하고 일본활동을 완전히 접는다. 자세한 이유는 전하기 어렵지만 이미 미국에서 러브콜을 수시로 전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신성훈은 ‘자신을 절실하게 원하는 곳에 가겠다’라는 입장밖에 전하지 못했다 예측한다면 ㅎ령재 일본은 아직까지도 아이돌 시상으로 인해 발라드 가수로서 연이어 히트곡을 내기가거의불가능한 게 아닐까 싶다.

일본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진출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도 전했다.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피어필름즈’에서 함꼐 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이를 수차례 거절했지만 신성훈과 함께 하고 싶다며 연이어 러브콜을 보냈고 어려운 없이 성사됐다고 한다.

한편 신성훈은 최근 일본 마지막 싱글 ‘영원’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