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감독x김홍익 감독 첫 콜라보 서스펜스영화 ‘졸피뎀’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8.09.16 18:03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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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핫 한 신예감독 신성훈과 신예작가 이홍익이 첫 중편영화를 제작 한다는 소식을 에코휴먼이수코리아와 킹스타이엔앰이 발쁘르게 전했다.
이번 오디션 역시 공개 오디션을 거쳐 3명의 신인배우를 찾아낼 예정이다. 감독 연출은 ‘나의노래’ ‘더 리벤지’을 연출했던 신성훈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극본과 각색은 김홍익 작가가 맡는다.
졸피뎀은 네 명의 남녀 양아치 친구들이 호텔방에 보여 술파티와 졸피뎀 약파티를 즐리다가 순식간에 네 명모두가 약에 취해 잠이 든다. 모두가 하나같으 같은 꿈을 꾸고 폐병원에서 모두가 만나 귀신과의 사투를 멀이고 밖같으로 달출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카메라 촬영 기법 역시 실시간 온라인 방송하듯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객들과 만날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 후원은 미스퀸모델선발대회(김인배 회장), 앤스타컴퍼니가 참여해 출연진들과 스텝들 응원차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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