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nge’ (아빠의 복수) 신인배우 최종 오디션 ‘실력파 대거 합격’

기사입력 2018.08.17 12:26 조회수 20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계 영화제 상영 및 수상을 목표로 제작되는 단편영화 ‘아빠의 복수’가 오디션 합격자가 공개발표 됐다.

 

[크기변환]KakaoTalk_20180810_204014080.jpg

 

사전 서류 접수자만 700명이 넘어섰다는 이 오디션에는 70여명이 서로 합격했으며 8명이 최종 출연 배우들이 선정 됐다. 킹스타 이앤엠이 공개한 배우는 박상철, 손수진, 오다경, 이무녕, 임자혜, 유지훈, 황민환, 황예림, 김이정 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번 단편영화는 한중국제영화제와 일본 도쿄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출품 및 상영을 위해 최대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작품인 만큼 신중하게 심사위원단을 선정하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는 감독 신성훈(에코휴먼이슈코리아)과 총괄제작 이병우(킹스타이앤엠 대표)의 심사평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은 총 8명으로, 먼저 배우 박준이 심사위원장에 이름을 올렸고. 박준 배우는 50년 연극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배우 박웅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계의 거성으로 거듭 자리매김하였다. 이런 실전 경험의 전문가로 공정한 평가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글로벌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만큼 국내를 비롯한 주변 국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한류 콘텐츠를 제작 및 개발하는 일본 프로듀서 TOSHIYUKI RIKITAKE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TOSHIYUKI RIKITAKE는 가수 이은미, 가수 JK김동욱, 소리꾼 장사익, 등 많은 가수들의 일본 콘서트 기획/진행을 하는 등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데 일등공신이다.

 

이에 연기파 유승민 배우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원작인 ‘The Skin I Live in, 2011’의 명성을 더욱 빛낼 수 있는 배우를 캐스팅 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PD로 전향하여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박상철 PD, 글로벌 미인대회 김인배 회장,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대표 신성훈, 글로벌 모델 어워즈 및 다양한 행위 예술 전문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소연, 킹스타이앤엠 대표 이병우가 함께 영화 속 배우들이 함께 한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