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긴 들판" 기사입력 2018.08.06 17:44 조회수 87 댓글 0 열세 번째 절기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지칠 줄 모르는 폭염이 지속된 가운데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판 벼이삭이 노랗게 물들어 논을 둘러보는 농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