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베리-신성훈..‘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 시상식’ 해외 톱스타 상 트로피 주인공된다
기사입력 2018.08.05 15:52 조회수 429
-
헐리우드 스타 할리베리와 한류가수 신성훈이 7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다. 할리베리는 해외 톱스타상을 수상하고, 신성훈은 특별상을 거머쥔다. 할리베리는 킹스맨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전세계가 사랑하는 배우가 됐다.
이어 신성훈 역시 일본에서 음반차트 1위를 하면서 음악적인 부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총괄부위원장 겸 전국지역 총괄위원장 앙드레 정(원영) 위원장은 ‘이날, 각계 국내 문화, 연예, 예술인 및 해외 미국, 중국, 일본, 등 헐리우드 스타들 까지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고 밝혀다.
할리베리와 신성훈 이외에도 미국 영화감독 Raine. M이 참석한다. 이는 영화 Burien Back Sliders, 헐리우드 영화 Once a Gangsta, 헐리우드 영화 Mystic Rice, 헐리우드 영화 June’s Atonement, 헐리우드 영화 Third World (under development 를 제작한 감독이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시상식은 한국연예정보 신문사가 주관하는 문화 연예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며, 1992년에 제정되어 한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 의 진흥 발전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매년 개최 되고 있다.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