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GAP 기본교육 및 PLS 교육

농산물 GAP인증 확대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18.07.12 06:54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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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5일 곡성군 죽곡면사무소에서 죽곡토란작목반 40여 명을 대상으로 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 및 PLS제도(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80710_곡성군 농정과(GAP 기본교육).jpg

 

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란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이며, PLS(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이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농약이 설정된 농약을 제외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의 허용기준을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은 인증기관 ㈜플럼코트맘 김재영 강사가 GAP인증을 위한 생산․수확․유통과정의 우수관리 기준 준수방안, 수확 전․후 관리시설 처리방법 등을 안내하고, 2019년 1월 1일부로 실시되는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원칙적 사용금지 제도인 PSL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박철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토란 재배를 위한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 교육을 이어나갔다.

 

 군 관계자는 “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곡성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며 GAP인증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곡성군 농업인들의 소득이 상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전국 토란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토란의 주산지로써 전국에 고품질의 토란을 공급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GAP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죽곡토란작목반(반장 강연철)은 GAP인증 확대를 위하여 2017년에 주산지를 중심으로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을 죽곡면 내의 토란 재배지 전 면적에 걸쳐 실시했다.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을 통하여 GAP인증의 절차 중 한 부분인 토양․용수 검사가 모두 적합판정을 받음에 따라 죽곡토란작목반은 이번 실시된 GAP기본교육 이수 후 작목반 소속 대다수가 GAP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자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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