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7기‘군민과의 약속, 공약사업’ 최우선 추진

59개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로 실천 방향 설정
기사입력 2018.07.09 20:09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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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9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었다.

 

7월 9일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jpg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 큰 영암의 미래, 100년을 건설하고자 하는 6만군민의 뜨거운 열망으로 재선에 성공한 전동평 군수는 선거당시 공약했던 각종 사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추진계획을 발빠르게 수립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59건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 15건 ▲일자리 창출과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4건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선도 14건 ▲자동차튜닝항공드론산업 활성화 5건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 집중육성 7건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영암 만들기 8건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발전 6건이다.

 

공약사업중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희망복지 구현이다.‘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건설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왔던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에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시행으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영암을 구현하겠다는 포부가 15개의 공약사업에 담겨져 있다.

 

첫째, 모든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여 군민이 행복한 고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어린이 종합문화센터 건립,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천원버스 초중고등학생 요금인하,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급, 학산면 소규모 도서관 신축등을 통해 영암의 미래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특히, 어린이 종합문화센터 건립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체육시설, 놀이터, 극장, 키즈카페, 도서관 등 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린이 인구의 58%를 차지한 삼호읍에 자리잡을 예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선6기 크게 호평을 받았던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 확대 지급과 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확대 지원, 노인주야간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로당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센터 신축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도 더욱 확대하여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게 된다.

 

둘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튜닝 기술자 양성, 친환경에너지 마을만들기,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삼호실내수영장 건립을 추진하여 좋은 일자리도 만들고 소득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셋째,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 선도를 위해 민선6기 최대성과인 국립종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 및 채종포 단지 확대,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 지역에 맞는 품종개발,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한 최첨단 농업육성 등 농업강군에 걸맞은 수준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잘사는 농촌·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넷째, 자동차튜닝항공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튜닝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항공(경비행기)산업 육성, 드론을 활용한 첨단농업 시행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선제 대응하여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섯째,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영암읍성 오색스카이웨이 조성, 트로트 창작센터 및 하정웅 미술관 창작교육관 건립,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 등을 계획하여 지역의 수준 높은 역사문화를 관광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겠다는 목표이다.

 

또한, 영암 인조잔디 족구장 및 야구장을 리모델링하고 민속씨름 종합체육센터 건립으로 군민 생활체육기반을 더욱 확대 조성하여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여섯째,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구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꽃길 및 가로녹지대 조성관리, 미암 명품숲과 서울농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더욱 질서있고, 더욱 깨끗하고, 더욱 아름다운 영암을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일곱째,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마한문화공원 조성, 무화과 산업특구 전략산업, 농산물가공종합센터 건립 등을 시행하여 특정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11개 읍면이 조화롭게 균형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민선6기 공약평가에서 법률소비자연맹 공약대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최고등급(SA) 선정 등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7기에도 군민과의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하여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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