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듣는 한옥’ 강연 ‧ 탐방

나주공공도서관, 1차 「길 위의 인문학」 강연, 나주 지역 한옥 탐방
기사입력 2018.06.14 18:46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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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건축,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독서 ․ 토론 ․ 탐방 연계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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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로 6월 12일 이상현 작가의「한옥과 문화 그리고 그 현대적 의미」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한옥의 역사와 과학적인 면에 대한 강연을 통해 옛 조상들의 지혜와 공간의 미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은 이상현 작가의「한옥이 품은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강연을 들은 후, 오후에는 시민문화유산 2호로 지정된 나주 도래전통한옥마을과 주변 국가지정 문화재가옥(홍기응, 홍기헌 가옥), 박경중 ․ 김효병 가옥을 탐방한다.

 

 이상현 한옥연구가는 2007년부터 십여 년 간 한옥연구소를 운영하였으며, 평소 한옥을 미학, 철학, 문화 등의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가 사는 한옥>, <디자인의 새로운 상상 한옥>, <그래서 한국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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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신 도서관장은“우리 지역 특색을 살린 한옥 관련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전통 건축에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로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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