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기호 9번 임창진 후보, 딸과 함께 ‘지역 구석구석 유세 강행’

‘오직 군민만’ 바라보겠습니다"는 공약 진정성 알려
기사입력 2018.06.12 18:58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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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 후보 기호 9번 임창진은 공식 선거 일정 이틀을 남겨둔 11일, 남악, 일로 장터, 청계, 망운, 운남, 대형마트, 농가 등을 돌며 군민들을 직접 만나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망운딸과연설.jpg

 

임창진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에게 ‘행복한 무안을 위한 선택’을 해달라며 금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임 후보는 열린 행정으로 지방 적폐를 해소하겠다며, 투명행정, 열린 행정, 정책실명제, 주민참여예산제 등 군민의 뜻이 아닌 사업은 축소·폐지하여 예산낭비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농정과와 군수실을 본관 1층으로 이전하여 행정의 문턱을 낮춰 화합의 군정을 펼치며,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보육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항상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고 아껴주는 지역민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며 앞으로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하여 더 부지런하게 더 든든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구석구석의 사정과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임창진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을 모두 쏟아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무안군수 후보 기호 9번 임창진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딸과 함께 발품 팔며, 공약의 진정성을 알리고 군민 유권자들과 접촉을 늘려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일 잘 하는 군수가 돼 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민호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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