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니버설 프로듀서 빅터&신성훈 초특급 만남..‘함께 작업하고 싶다 러브콜 보내’

기사입력 2018.06.10 14:27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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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신인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신성훈이 단편영화 <나의노래> 촬영차 일본 오사카에 방문했다가 美유명 프로듀서 빅터 프로듀서와 AYA(에이와이에이) 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1美유니버설 프로듀서 빅터 &amp; 신성훈 보도자료.jpg

 

신성훈과 일본 현지 스텝들은 나의노래에 특별출연하게 된 日여배우 ‘타에카’ 와 첫 촬영을 마치고 빅터와 AYA(에이와이에이) 와 훈훈한 사진을 에코휴먼이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성훈은 양영희 대표(아사이 에이희), 히로코 이소다 대표, 빅터, AYA(에이와이에이)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날 나의노래 공연 신을 촬영해야하기 때문에 타에카와 신성훈이 노래하는 신을 연출했다. 촬영 현장을 지켜 본 빅터와 AYA(에이와이에이)는 신성훈의 노래를 듣고 극찬을 쏱아냈고,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이 같은 사실을 발빠르게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빅터가 현장에서 즉시 러브콜을 전한 건 정확한 사실이다.

 

소속사는 빅터의 러브콜을 받아들였고, 현지 담당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토시요키 리키타케와 양영희 대표가 중간에서 진행 할 것이며 빅터측과 다시 한 번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영광스럽게 빅터와 AYA는 맑고 청아한 신성훈의 보컬을 듣고 호평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진행 하겠다’ 고 전했다.

  

빅터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일본과 미국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블랙뮤직’ 이라는 장르를 가장 먼저 알린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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