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 장일 진도군수 후보 등 지원 유세

기사입력 2018.06.07 16:52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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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사람 박지원이 진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기호 4번 장일 군수, 도의원, 군의원 뽑아 달라고 인사드립니다.

 

진도가 이렇게 피폐된 것은 우리가 정권을 못 잡았기 때문에 이 꼴이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할 때 진도가 다 보장됐고, 진도대교 들어왔고 국립남도국악원, 운림삼방, 성옥기념관 등 다 만들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대대적인 정계 개편이 있는데 여기에 민주평화당이 역할을 하려면 진도에서 꼭 차기 군수를 당선시켜 주어야만 진도가 발전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호소 드립니다.

 

지금 민주평화당이 어렵습니다. 전국에서 민주당이 지사, 기초단체장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오직 진도, 해남, 목포, 강진, 고흥 전라남도에서는 5개 지역이 유리합니다. 박지원이 서남부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곳 진도, 목포, 해남에 융단폭격을 내리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1등하는 강진 군수인 강진원 군수를 잘라버리고, 신안에서는 자기 사람을 심는 등 적폐 공천을 했습니다. 내일 목포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 죽이려고 박정희 대통령이 목포에서 국무회의를 한 나쁜 버릇을 민주당이 따라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100번 목포에서 선거하더라고 박지원의 지역구 목포시장은 박홍률이고, 제 고향 진도 군수는 장일입니다. 다리 하나 건너서 같은 생활권인 해남군수도 기호4번 명현관입니다.

 

진도출신 목포 박홍률 시장이 어제 한길리서치 발표 조사에서 약 13%p 앞서고 있고, 지난 6번의 언론사 여론조사기관 결과에서도 8~10%p 앞섰는데 이제 13%p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장도 기호4번 박홍률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도에서 장일, 해남에서 명현관, 목포에서 박홍률, 강진에서 곽영체, 고흥에서 송귀근, 이 5명만 당선시켜도 앞으로 정계 개편에서 여러분이 당선시켜주신 윤영일 의원과 저 박지원도 큰 역할을 해서 반드시 진도를 발전시키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4번 장일을 꼭 군수로 보내주십시오.

 

진도군수 장일, 해남군수 명현관, 목포시장 박홍률이 무서워서 민주당이 목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한다는 것은 박정희와 똑같은 ‘나쁜 역사 따라하기’입니다. 오만한 민주당을 심판합니다. 4번 장일을 군수로 보내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대북정책은 아주 잘합니다.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이 성공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꽃을 피우고, 특히 우리 진도에서 벼농사 짓는 우리 농민들의 진도 쌀을 북한으로 보낼 수 있고, 진도에서 생산되는 김과 미역도 북한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성공하도록 이 박지원이 그렇게 TV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합니다. 이 대북정책이 성공하도록 우리 진도 농민들을 위해서 꼭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그러나 대통령은 잘 하지만 민주당은 오만해졌습니다. 자라나 먹으며 선거운동 하고 지지율 일등한 사람은 자르고 자기 대표 비서실 부실장 낙하산 공천, 적폐선거운동, 적폐 공천을 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등 뒤에 숨어 교만해지고 오만해졌다” 이 오만함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꼭 4번을 찍어야합니다.

 

내일, 모레 사전투표 투표 꼭 하셔서 4번 찍으세요. 4번을 찍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고 남북관계가 좋아져서 진도에 남는 쌀을 북한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4번을 찍으면 장일, 김희동이 당선되어서 윤영일 국회의원과 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4번을 찍으면 총리가 와서 약속한 진도읍– 팽목 간 4차선도로 윤영일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 박지원, 장일군수가 힘을 합해 꼭 만들겠습니다. 4번을 찍으면 진도가 변화되고, 3선의 장일 후보가 전남도 도의회 부의장, 원내대표의 경륜을 모두 쏟아 부어서 진도를 위해 일 할 수 있습니다.

 

윤영일의원, 저와 함께 노력해서 영암 해남을 산업위기 대응지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연말까지 약 6천억 이상의 예산이 해남과 영암, 목포에 올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진도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세월호 피해 가거도 어민들 아직도 보상 받지 못하고 대한민국 총리가 약속한 4차선 도로도 못 놓았습니다. 이제 그런 책임을 물어서라도 일 잘하는 윤영일 국회의원과 한 집인, 장일 후보가 꼭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목포 국회의원이지만, 제 고향 진도발전 위해서 저도 지원하겠습니다.

 

장일군수 혼자 당선 되서는 안 됩니다. 한 집 식구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진도군청에서 기획관리실장 등 행정경험을 가진 김희동 후보를 꼭 도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십시오. 장영우! 이종수! 곽용구! 김순중! 장만윤! 꼭 당선을 시켜 주십시오. 정당투표에도 꼭 4번을 찍어야 비례대표 박명희 후보가 당선됩니다. 여러분, 눈물로 호소를 합니다.

 

꼭 장일 당선시켜주십시오. 여러분, 힘차게 연호 4번 합시다. (장일! 장일! 기호4번 장일! 기호4번 장일!) 4번 찍으면 민주평화당 도의원, 군의원, 비례대표 됩니다. 이제 저는 무안으로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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