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하는 진심 기사입력 2018.05.23 11:08 조회수 75 댓글 0 지난 21일, 함평군 나산면(면장 정제원)의 ‘행복한 나산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뿌듯해 하고 있다. 나산면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민호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