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여름 문턱 ‘소만’ 이른 모내기에 분주 기사입력 2018.05.22 07:19 조회수 109 댓글 0 21일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에서 한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이른 모내기가 한창이다. 이날은 24절기 중 열덟 번째 절기인 ‘소만’으로 모내기 준비와 가을보리 먼저 베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김명자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