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 기사입력 2018.05.18 21:22 조회수 136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18일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이 올 한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경건하게 올리고 있다. [김명자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