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매호 전남지사 후보, 출마 "선언문"

기사입력 2018.05.16 22:24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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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없는 전남, 이대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전남! 미래가 밝은 전남!’ 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바른미래당 당원 동지 여러분!

바른미래당 전남 도지사 후보 박.매.호 인사드립니다.

 

저는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전남 도지사 직에 출마 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정중하게 선언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왜, 현재 지지율이 바닥인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하느냐”고 묻습니다.

벤처창업 기업가로 기업을 일구어온 제 삶이, 바른미래당의 현재 모습과도 무척 닮아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현재의 지지율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바른 미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감히,

저를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업 분야에서 성공한 벤처기업 CEO라고 자부합니다.

당시 잘나가던 회사원이 직장을 박차고 나와 친환경농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창업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비웃기도 했습니다.

편한 길을 나두고 왜 굳이 불확실한 미래에 무모하게 도전하려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친환경농업, 친환경농산물이

당시에는 너무나도 생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보았고, 특히, 친환경 농산업분야의 비전을 확신했기 때문에

제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창업 후 밤을 낮 삼아 한 달를 하루처럼 뛰어 온 결과,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업 기업 중에 손에 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업부설 생물자원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2014년 해남 메뚜기 떼(풀무치) 발생 시 우리 회사 기술과 제품으로 친환경방제에 성공하여 전남의 친환경 농업을 지키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외 수출도 할 만큼 대내외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벤처 기업가로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제가 낳고 자란, 제 고향 전남을 위해 뜨거운 가슴을 담아 봉사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전남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전국 최하위 수준의 재정자립도! 수많은 부채! 줄어드는 인구! 등

이 모든 수치가 그 동안 우리 전남 도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자치제 시행이후 지난 수 십년간

우리 전남에서 만큼은 ‘여당“이었습니다.

지방정권 만큼은 지금까지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달나라로 여행을 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변한 것이 있습니까?

전남의 미래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생각을 가진 젊고 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전남의 “미래”를 위해, 우리 전남의 “젊은이”들을 위해

“이번에는 바꿔보자”고 말씀드립니다.

1당 독주체제와 함께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우리 호남에서 군림한, 낡고 오래 된 전남의 “여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정당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바른미래당이 있습니다.

견제와 균형을 통한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 전남이 희망과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남은 지금 일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루하고 낡은 생각, 현실에 안주하는 “좋은 게 좋다”는 생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날 때입니다.

그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전남의 미래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선택할 것인가의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대대로 이어온 우수한 문화자산이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생명산업과 실버산업, 관광산업과 해양산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토대가 구축돼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선 젊고 혁신적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전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역동적이고 열정이 가득하며,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벤처 기업인답게 화려한 포장과 구호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 여러분이 계시는 현장에서 호흡하며 거리감이 없는, 사람 냄새나는 모습으로, 필요 없는 권위는 확 벗어던지고 새로운 리더쉽의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1인 기업에서

성공한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남모르게 흘렸던 눈물,

그리고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바른미래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제 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활짝 열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십시오.   

 

전남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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