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양잠농가에 우량 누에씨 공급

전남도 12개 시·군 80여 양잠농가에 15일과 18일 누에씨 공급
기사입력 2018.05.15 15:51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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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 곤충잠업연구소는 봄철 누에사육기를 맞이하여 우량 누에씨 600여 상자를 5월 15일과 18일 2차에 걸쳐 도내 양잠농가에 공급한다. 

 

누에1.jpg

 

올 봄에 공급할 누에씨는 2017년 봄에 생산돼 철저한 선별 및 온·습도 하에서 1년 동안 관리한 것으로 곤충잠업연구소에서는 누에 알깨기 작업을 미리하여 농가에 인도된 다음날부터 즉시 사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처리하여 공급한다.

 

공급량은 작년 수요조사에 의해 확정된 백옥잠 품종 600여 상자(상자당 알2만개)로 가격은 상자당 24,000원에 전남도 12개 시·군 약 80여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04년부터 곤충잠업연구소에서 양잠농가에 우량 누에씨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누에를 사육해 철저한 소독과 영양 관리로 우수한 누에씨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곤충잠업연구소 이유범 연구사는 “전남도 양잠산업은 실크 생산을 위한 누에고치 생산에서 나아가 건조누에, 생누에, 동충하초, 잠분, 뽕잎, 오디생산으로 다양화 되어있어 우량누에씨 공급은 우수한 가공품을 만드는데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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