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영화감독 신성훈, ‘제2회 부산도시영화제’ 폐막식 공식 초정 받아
기사입력 2018.05.15 10:21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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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영화제는 부산독립영화제 '인터시티(Inter-City) 섹션'의 독립으로 영화창의도시 및 외 영화제의 교류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영화제이다.
이번 제2회 부산 도시영화제 폐막식에 신성훈은 영화배우, 영화 감독으로서 공식 초청을 받았다는 소식을 소속사 ‘에코오가닉코리아’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신성훈 자신의 이야기로 제작될 단편영화 ‘나의노래’ 와 6월24일 오사카 특별 쇼케이스가 잡혀있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밖빡한 스케줄이 눈 앞에 놓여진 가운데 신성훈은 영화의 대한 애정과 사랑이 남달라 이번 부산도시영화제‘ 공식 참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신성훈 감독 <나의노래> 는 7월중 개봉목적으로 촬영 일정이 빼곡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이른 감 이 앖지 않아 있게지만 이미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재능을 인정받았던 만큼 세간의 관심히 클 수 밖에 없을 것,
한편 신성훈 감독의 작품은 <도쿄국제영화제> 출품과 상영이 확정돼 기대감을 증폭 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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