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주다

2018.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초등돌봄전담사 연찬회 개최
기사입력 2018.04.19 00:46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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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은 4월 17일 고흥분청박물관에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초등돌봄전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및 초등돌봄전담사의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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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교육장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평생 동안 살아가면서 가슴 뛰며 즐거워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것을 발견하게 하는 일이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수준에 맞는 특기 적성 교육을 해줄 것을 부탁했으며, 저 출산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책은 돌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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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학생들을 잘 돌보고, 특기를 살려 행복한 앞날을 개척하게 하는 일은 우리 선생님들 손에 달려 있다. ” 며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사로는 생활지도와 교수법에 관한 노하우 등을 재미있게 전수하신 시전초등학교 신경욱 교장선생님을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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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초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서미정 선생님은 “이번 연찬회에서 교육기부로 한국무용 공연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학생 생활지도와 교육에 더욱 힘써야 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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